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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라딘의 추천도서

모두 3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2.1.17(하루동안) 오늘 알라딘의 추천도서 | 손상길 2002.1.17 오늘 알라딘의 추천도서 | 희정 2002.1.17 오늘 알라딘의 추천도서 | 손상길 2002.1.17

▼ 누구지? | 손상길 ▲ zannavi.. 새로운 장난감 추천이다. :) | refugee, 손상길 4개

손상길님께서 2002.1.17(목) 오후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4120 마이알라딘이 오늘 나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온달이야기 외 -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고전 조면희 (지은이), 이영원(그림) 왜 그럴까. 매일마다 바뀐다니깐 안심이지만서도. 해리포터등등을 주문해서인가. 최근 샀던 "트로이아 전쟁과 목마"가 문제가 되었던 것일까. 아님 얘깃거리가 부족한 나에게 옛고전의 참맛을 일깨워주기 위함일까. 왜 청소년 권장도서가 나에게 추천되어야 하는 것인가! 냠냠. 희정님께서 2002.1.17(목) 오후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3770 음... 내가 주문한 snowcat 같은 것두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 그러니까 트로이아 전쟁과 목마는 사지 말자구 그랬자너... --; 손상길님께서 2002.1.17(목)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3819 재미없디...? 난 첨에 그거보고 그림이 너무 예쁘다며 꼭 사주고싶었는디... 그게 글씨 주문해서 도착한 책의 인쇄를 보니깐 암만봐도 예전같지 않은거시야. 예전에 본책은 화려한 색채가 선명하게 드러났었는데 이번건 영 풀이 죽은듯, 거무튀튀하게 흐릿한 색감이 생각하던 바와 너무 틀렸어. 그땐 내 눈이 이상한 것이었을까. 그게 그럴수도. 임관하고 몇달안되서였으니. 모든게 새롭게만 보이던 그때, 그때였으니.

▼ 누구지? | 손상길 ▲ zannavi.. 새로운 장난감 추천이다. :) | refugee, 손상길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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