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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

손상길님께서 2001.11.26(월) 저녁 7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894 책읽기... 아니 책읽기에 대한 글쓰기도 좋지만... 오늘밤 목표는 불꽃코딩이다. 내가 짠 스크립트를 내자신 조차 보기싫을 정도로 난잡하여 도저히 그냥 두고 있을수가 없도다. 앞으로 얼마나 걸릴지 알수 없지만 가장 깊숙한 곳부터 메스를 들이댈 생각이다. 물론 게시판은 정상 운영 되어야겠지... 음냐.

▼ 어제 본 시사매거진 2580 | 희정, 손상길 2개 ▲ 첫눈 | 손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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