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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말 들어주기
모두 2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1.11.2(하루동안)
글이나 써볼까 | 손상길 N 무기력감 | 손상길 N

손상길님께서 2001.11.2(금) 낮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9228

내가 뭐라 말할때면
애써 외면하며 가만있다가
한참 뒤에야 "야, 아까 그거 뭐라했냐"
내 목소리가 좀 크냐.
얘기할땐 안듣고 왜 못들은척 딴소리야.
...
남의 말을 들어주기란
남의 사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는 수준도 아니요.
남의 일에 관심을 가져주는 것도 아니요.
남의 말을 귀담아 듣는 것도 아니요.
단지 다른 목소리의 존재를 알아주는 것부터 시작한다.
...
다른 이의 말을 들어주는건
사람살이에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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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1.11.2(금) 낮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868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번 미테러 to 테러가 주는 교훈.

"아까 그거 뭐라 했냐"고 물어볼때
절대 한번만에 대답안한다.
같은 질문 두번세번 되물어보면
대답을 흐리고만다.
내가 고개만 움찔거려도
"뭐야"라고 확인할땐
아예 대꾸도 안한다.

뭐 저따우가 다있어!
근무 똑바로 안서!
언제한번 호통이 터질것도 같은데
난 꿋꿋하다.

받은 만큼 고대로 되돌려주기.
미측입장이 아니라, 반대쪽입장일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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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최종수정일: 2016.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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