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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손상길님께서 2001.9.30(일) 낮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232

고등학교 친구들과의 만남.
딱 한잔만 더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간절했는데...
우리네를 둘러싼 시간적 공간적 제약은
그걸 허락하지 않는다.

오랜 친구와 만나 오랜 얘기를 나누는건
앞으로 더더욱 힘들어질텐데 말이다.

그렇다고 밤늦은 시간 술이 떡되도록 마셔제끼는것도
결코 바람직한게 아닌데 말이다.

내가 친구들에게 뭐하나 재밌는 대상도 아니고
난 그저 친구들이랑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소중하고 행복한 순간인데 말이다.

어제 돌아오는 길에...
부산대 앞엔 왜그리 술집이 많던지.
혼자 술한잔 홀짝거릴 자신도 이유도 없으면서
괜한 유혹을 떨지기위해 먼길로 돌아오느라 혼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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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최종수정일: 2016.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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