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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력

손상길님께서 2001.9.18(화) 오후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7968

마치 내 인내력의 한계를 시험하는 것 같다.
업무가지고 귀찮게 하는건 그래도 참을만 했다.
참아야했고, 잘 참아왔다.
그치만 인격적으로 갈구는건 도저히 못참겠다.
근데 참아야하고, 더는 못할것 같다.

그간 관계를 개선하려고 무던히도 애를 썼던가.
애써 웃음을 잃지 않으려고,
그저 그러르니 넘어가면서,
남 안보는데서 한숨쉬며 답답함을 달랜적이 몇번이던가.
비난의 화살은 한사람에게 꽃혀선 안된다고,
문제는 너와 나가 아니라 전체에 있다고, 그렇게 되뇌이며 거부하려 애썼는데,
표적은 하나가 분명해보였고, 명중해야 직성이 풀릴것 같다.

군대는... 부대도 소속도 중요하고, 특기도 중요하고, 보직도 중요하다.
그치만 무엇보다도 군생활을 좌지우지하는건
상관을 누굴 만나냐는거다.
철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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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최종수정일: 2016.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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