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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모두 2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1.9.16 ~ 2001.9.17(이틀동안)
나이지리아 vs 미국 | 손상길 N 인내력 | 손상길 N

손상길님께서 2001.9.16(일) 밤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9218

오늘 동문친구 둘이가 결혼에 골인하다.
모처럼만에 동문친구들이 모여서 좋긴 한데...
뭔가 미징미징하게 끝났다는 기분을 감출수가 없도다.
대전으로 올라가는 버스 시간이 좀더 여유로왔으면 했는데.
결혼식이 12시였는데, 1시반에 무조건 올라간다하니.
정말이지 모처럼만에 보는 얼굴들이 있었건만
말한마디 못건네본 이들도 있었다. -_-;

일본에서 온 종훈이란 녀석이 있는데
선물을 못가져왔다며 "동경대학"이라고 찍힌 볼펜을 받은게 다였다.
오랜 시간 죽치고 있다고 뭐 더 다른 할말이 있겠냐만
그래도 그건 다르다. 볼펜을 만지작거리며 아쉬움만 달랜다.

결혼식이 당사자 둘만의 파티가 아닌
손님을 위한 사교장 같이 인식되는 이 시기에 (내가 손님이니깐)
어떻하면 찾아오는 손님에게 잘 해줄수 있을까
남들하는거 잘 지켜보면서 고민해본다.
음...
토요일이 되어야하겠고... 오후도 괜찮아 보이고...
오후에 저녁식사를 대접한다면 무난하겠고...
식사에 드는 비용을 아끼지 말것이며...
장소는 무조건 학교가 되었으면 하는게 바램이며...
버스는 서울과 부산에 한대씩, 어른들을 모셔다 드리고...
친구들은 저녁먹고 자연스레 피로연장으로 유도...
희정이 말처럼... 깨끗, 예쁨, 세련된 결혼식이 되어야함은 당연하겠지.
음...
이거 고민하고 있을때가 아닌데.
암튼 결혼식 이벤트에 대한 전권(?)을 넘겨받았으니
차차 정리를 해야지.
이런거 정리할 때도 아닌데... 6^^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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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정님께서 2001.9.17(월) 아침 9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3096

음... 누가 보면 우리 결혼 곧 하는 줄 알겠다.. ^^;
앞으로도 한참 남은 일을 왜 벌써부터 걱정하구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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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최종수정일: 2016.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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