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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왔다감.

모두 3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1.6.16 ~ 2001.6.18(사흘동안)

jabberer님께서 2001.6.16(토) 오후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9284 안녕! 군대 생활 하면서 인터넷을 이렇게 매일매일 쓸 수 있는지는 몰랐네~ 반갑다 영어공부도 맘 먹은 대로 열심히 하고있지? ^_^* 넌 항상 야무지게 뭔가를 하니까.. 여름에 더위 타지말고 계속 글 많이 올려줘어어 @ 오랜만에 보는 상길이 글씨 좋다.. @ 난 손으로 글, 특히 한글은 안쓴지가 오래되어 그런지 @ 이제 내 글씨체가 사라져 버린듯하다.. 손상길님께서 2001.6.18(월) 새벽 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3628 허걱... 왠일이니. 아무도 안올줄 알았는데 놀랄 따름이다. :O 어떻게 알고 들어온건지. 먼곳에서 찾아주다니 그저 영광이구나. 가끔 들르되 종종 글써주길. :) 네 말마따나 영어공부 해야하는디. 부끄럽구나. 음. jabberer님께서 2001.6.18(월) 새벽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3681 RE: 나 왔다감. [옛날 북마크가 있었지~] 몇년전에 KLK 받아가라고 주소 알려준거 기억나는감? 어쩌다 보니, 북마크에 그게 아직 남아 있어서 그냥 한번 눌러봤는데, 뭔가 벌어져 있더구나. 보람있어.. ^_^V 한국은 가뭄에 고생이라는데, 여긴 바로 지금 소나기 오고 있다. 그럼~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1/24 트랙백을 위 링크로 보내면 이곳에 댓글로 남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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