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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3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2.11.3 ~ 2002.11.4(이틀동안)

손상길님께서 2002.11.3(일) 낮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4999 벼락이라도 맞아서 이제껏 차곡차곡 쌓여온 영어단어들이 오롯이 솟아올라 머리속에 충만하길.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이름하야 벼락치기. 내가 바라는건 고작 이것뿐. 조님께서 2002.11.4(월) 낮 1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3947 고작이라니.. 벼락치기,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고도의 집중력과 x됐다는 정신이 바탕이 된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어내는 방법 아니겠냐. 수고해라~ 백로 죽이러 가자!! 손상길님께서 2002.11.4(월) 낮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3905 역쉬... 대가님... 존경합니다. 저에게 희망과 용기를 붇돋아주는군요.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1/1039 트랙백을 위 링크로 보내면 이곳에 댓글로 남게됩니다.

▼ 충남 예산 수덕사 여행기 | 손상길, refugee 4개 ▲ 막바지 공부 | 손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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