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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연속 같은 꿈을꾸다.

조님께서 2002.11.27(수) 낮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6101

요즘 이상하게도 꿈을 많이 꾸는데.... 특히 요즘에는
말 그대로 "개꿈"을 꾼다. 마누라왈.. 힘들어서 그렇다는데,
하루에 서너시간 자다 보니 잠도 모자라고 꿈도 꼭 힘들어 하는 꿈만 꾼다.

특히 그저께랑 어제 꾼 꿈은 정말로 '개꿈'인데..왜냐면 꿈에
개가 백마리도 넘게 나온다는 것이다. 심지어 그저께 꿈에는 애완견 엑스포가 열렸다. 상길이랑 나랑 둘이 같이 그곳엘 갔었는데 그곳에서 우연히 병기랑 남민이, 정보를 포함한 고딩동기들을 만났다. 다들 품안에 개한마리씩 안고 말이지.. 그러더니 나보고 니도 저기가서 줄 서라.. 줄 서면 개 한마리씩 준다. 그러는게 아니겠어? 그곳에 있는 사람들 전부 다 강아지를 한마리씩 품에 안고 걸어다니고 있었다.

한편, 더 신기한거는 단칸방에서 잠을 청하는데 희정이랑 상길이랑 나랑 우리 와이프랑 같이 누워있다는거다. 거기에.. "서병기" 까지... 희정이랑 상길이는 한 이불을 덮고 있는데 왜... 우리 와이프랑 병기랑 같은 이불을 덮고 있냔 말이지... 그래서 마누라한테 내가 그랬지.. 나랑 자리를 바꾸자고.. 근데 안바꿔 주는 거라.. 그래서 엄청 열받았거든.. 왜 안바꾸냐고 그랬더니 움직이지를 못하겠데..그런게 어딨냐고 하다가 잠에서 벌떡 깼는데 배가 남산만한 마누라는 옆에서 다리가 아파서 못움직이겠다고 그러고 있는게 아니겠어? 꿈이 어찌나 한심하던지.. 혼자서 킥킥거리다 보니 제대로 움직이지도못하는 마누라가 불쌍한거라..
어째 임신 7개월인데 아 는 막 나올라카는지 배가 진짜 남산만 하다. 노심초사...

@나의 due date는 12월 10일이다.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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