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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척 상황

손상길님께서 2002.11.23(토) 새벽 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0974

오늘... 정확히는 어제서야 SOP를 마무리짓다.
아울러 성적표도 뽑았다. 한두군데가 아닌지라
수십장을 뽑느라 고생 마이 했다.
성적표 자판기는 종이 나오는 구멍에 받침대라도 대지 원.

학부성적, 대학원성적 영문으로 뽑아서
옆창구에서 파는 봉투에 접어넣는다.
3등분을 해야하는데 우리학교 성적표는 여기에 맞춤으로 만들어진듯 하다.
가로로 쓰여진데다가 컬럼이 3개라서 그어진 선대로 접기만 하면 된다.
반듯하게 접어서 봉투에 넣고, 풀로 붙이고,
다시금 옆창구 아저씨게 부탁하면 도장 쾅! 매직테이프 찍! 그로써 씰 끝!
혹자는 학부성적, 대학원성적 따로따로 씰해야한다는 얘기도 있다만
고생만 더 하는게 아닐까 생각된다.

아, 그리고 SOP 얘기.
무한토플모드를 제쳐두고 매달린 SOP를 오늘에서야 끝을 봤다.
쓰고싶은거, 써야할건 많고 많은데도
생각나는 표현이 없어 그저 딴데서 있는 표현, 사전에 나온 표현만
겨우 따다가 완성해야하는 이 얄팍한 영어능력.
뭘 강조하고, 뭐에다 집중해야하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듯도 한데,
그저 틀려보이지 않는 표현 하나 건져내다보니
그럴싸한 말이 만들어지지가 않더라.
우격꾸격 말만 되게 만들어서 쓰여진 나의 SOP.
그러고도 자신이 없어 (당연히) 돈주고 고쳐주는 교정을 맡겼다. www.essayedge.com
그 돈도 장난 아니다. 허걱.

암튼 조금씩, 아주 조금씩 진척이 되어가는듯 하지만.
아직 갈길이 멀다.
그나저나 시간이 없긴 한데.
시간에 바짝바짝 입술이 타들어가려면 아직 멀었는지,
입안이 헐지도 않았고, 아래입술 안쪽에 약간의 상처가 느껴질 뿐이다.

토플 보기전에 두군데는 벌써 보냈어야한다.
토플 보고나면 급하게 두군데도 서둘러 보내야한다.
그래, 토플이나 한번 잘 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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