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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2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2.8.23(하루동안)

손상길님께서 2002.8.23(금) 저녁 6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9895 아우, 머리가 빠스러질듯. 잠안자고 뭔 고생이람. 뭔말인지 하나도... 열에 아홉은 못알아듯겠다. 궁금한것도 참 많은데, 뭘 질문할진 난감하고. 내가 뭘 아는지 뭘 알아가야하는지 혼란스럽다. 알고싶은건 많은데 알수있는건 거의 없고. 우아, 휴식시간에 먹을수 있는 과자는 많아 좋다. 그 짬사이에 겐맨을 만났는데, 뭐하냐고 핀잔을 들었다. 주거써, 겐조맨... 손상길님께서 2002.8.23(금) 밤 1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928 그럼에도 양자컴퓨터 분야에 끌리는 가장 큰 이유는 아무거나 아이디어를 내도 된다는거다. 아무나 낼수 있다는것도 위안이 된다. 그래도 잘만하면 네이쳐나 싸이언스다. 앗싸.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1/953 트랙백을 위 링크로 보내면 이곳에 댓글로 남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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