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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얼렁

모두 2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1.8.4 ~ 2001.8.6(사흘동안)

희정님께서 2001.8.4(토) 아침 9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7418 상길이 게시판이 이틀내내 썰렁하네. 오늘은 글을 쓰겠지? ^^ 손상길님께서 2001.8.6(월) 새벽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486 음냐, 미안해. 근데 오늘은 도저히 쓸 힘이 없구나. 너도 알잖니. 글쓰는 것과 게시판버그를 잡는 것... 짧은 시간동안에 둘중 무엇을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버그를 잡는 쪽으로 해버렸다. 물론 짧은 시간도 아니 걸렸다. 게다가 다 고치지도 못했다! 무엇보다도... 꼬박꼬박 글을 쓴다는 약속도 어겨버렸다. 천상 나란 놈은 글쓰는 것 보다는 프로그램짜는 걸 더 좋아할껀갑다. 머리가 아프다. 어서 자야지. 여러분, 내일 뵈어요~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1/197 트랙백을 위 링크로 보내면 이곳에 댓글로 남게됩니다.

▼ 오산으로 | 손상길 ▲ 간만이야~ | jabberer, 손상길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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