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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2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3.9.5 ~ 2003.9.6(이틀동안)

민서애비님께서 2003.9.5(금) 오후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1421 어느새 가버렸구나. 가기전에 이 행님이 밥이라도 한끼 사줄려고 생각만하다가 이렇게 되어 버렸네. 요즘 좀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건강하고, 열심히 살아라~ 희정이도 @ 상길이 홈페이지 메일링리스트 같은 거 없나? @ 민서사진도 하나 올려주마... 손상길님께서 2003.9.6(토) 오전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3789 우와... 민서가 많이 컸네요. 이제 민서를 못알아보게될듯... 민서도 절 못알아보겠죠? 흑흑... 행님도 안녕하시죠? 저도 이곳에서 잘 살고 있답니다. 처음 왔을땐 모든게 다 새롭게 느껴지고 그랬는데 어느덧 한달이 훌쩍 지나다보니, 그새 익숙해진 듯.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1/1411 트랙백을 위 링크로 보내면 이곳에 댓글로 남게됩니다.

▼ 으하하하하 | 희진 ▲ 복띵이 100일... 6 | 나랑께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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