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길이 게시판

토론 게시판 블로그

새로운 소식(??)

모두 2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3.5.21 ~ 2003.6.2(13일동안)

단순님께서 2003.5.21(수) 아침 9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1760 신혼 여행은 잘 댕겨왔냐? ㅋㅋㅋ 여기 게시판이 조용한걸 보니 신혼 재미에 빠져 어쩔줄 모르는 모양이군..- -;;; 우얏든, 새로운 소식이란... - -;;; 혜진이가 네 홈페이지 보고 잘 만들었다고(내가 표현을 이렇게 해서 그렇지 아주 극찬하였다..) 나한테 홈페이 좀 잘 만들어보라고 압박을 하고 있거든... 근데, 혜진이 언니(인테리어 드좌이너...)도 네 홈피를 보고 잘 만들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하는군... 내가 전에 이 홈페이지 깔금하게 잘 만든거 같다고 한거 같은데, 역쉬 예술가 및 전문가의 눈은 속일 수 없는 듯...(나도 예솔&전문가 집단에 포함이여...) 내 홈피 만드는데 손군의 컨설팅(노가다...)를 받아야 쓰것따..크크크... 손상길님께서 2003.6.2(월) 새벽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3705 새로운 소식... 휴~ 뭐이리 하는일없이 바쁜지 몰겠당. 신혼재미에 빠져... 뭐, 그렇다고 생각해준다면 고맙고 말이지 :-P 네 홈피는 우찌 되어가고 있는고? 혜진씨 홈페이지 www.iseut.pe.kr 는 나날이 발전해가는것 같드만. 방금전까지 또 한참을 둘러보았네. ^_^ 어제, 그저께, 3일전, 4, 5, 6, ..., 7일전 이렇게 가다가 고마 날짜로 찍혀나오는 내 게시판을 지켜보면서, 홈페이지 운영은 형식보단 내용을 채우는게 우선이란 생각을 많이 해본다. 형식에 구애없이 내용을 살찌워야하고, 고 내용을 채워넣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부지런 떨어야한다는거. 내가 생각하는 '홈페이지 운영의 핵심'은 부지런함이지싶다. 홈페이지 운영의 핵심? 무슨 오렐리 책제목 같구먼. 요즘의 내가 왜이리 게을러졌는지 모르겠는데. 나도 부지런 좀 떨고싶다. 극성스러울 정도의 부지런함이 경지에 이르면 컨설팅 혹은 노가다도 가능할것 같구만... 크흐흐...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1/1351 트랙백을 위 링크로 보내면 이곳에 댓글로 남게됩니다.

▼ 늦게나마 축하드리고 선배 화이팅~ | 조윤호, 손상길 2개 ▲ 이사가요.. | 희정

댓글을 써주세요... [새글쓰기]

제목 작성자  계속 저장 (이곳 주인장 아이디를 한글 혹은 영문자로 입력해주세요. 홈페이지 주소와 같습니다.) (골치아픈 스팸땜에 그렇습니다. 너그러이 애교로 봐주시길 부탁드릴께요.) 내용 트랙백쏘기 이 글과 연관된 블로그 글주소를 적으면, 그곳에다 트랙백을 남겨줍니다. 없으면 안써도 됩니다. 카테고리 : 카테고리 없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