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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그 무엇들.

모두 3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3.1.24(하루동안)

refugee님께서 2003.1.24(금) 새벽 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0794 결국 그것이다. 미련 또는 애증들. 생각이 많으면 그만큼 피곤해지며, 창의적인 사람일수록에 무뎌가는 일상이 지겨운 것이 아니던가. 수년을 같이 해 온(?) 너를 보건데, 이만큼 X같은 군생활 잘 한게 너무 훌륭하다. 장교나 병이나 부사관이나, 사는 걸 보면 어찌나 그리 똑같은지. 말년의 독재에 재미를 붙였던 나의 과거를 돌이켜 보건데, 끝까지 너를 괴롭혀온 수많은 인간들이 참으로 아햏햏하군. 방법이라도 해주지 그랬냐. ^^; 어쩌면 그런 너에게, 디씨인사이드 따위나 소개해줄걸 그랬나 보다. -_-;; 설에 집에가기 전에 술이나 퍼보자. 친구. p.s 조직이 사람을 만드는 것인가, 사람이 조직을 만드는 것인가에 대한 토의가 적적할듯 싶군. refugee님께서 2003.1.24(금) 새벽 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3532 이 노무 mysql은 아해ㅎ해ㅎ도 입력이 안되는 것이더냐!!! 손상길님께서 2003.1.24(금) 밤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3614 다 그런것 아니겠소. 한글코드가 아해ㅎ해ㅎ한것이니 어쩔수 있겠소. 토요일, 일요일 밤이 어떠하오. 그게 아니면 설전에는 어려울것 같소. 대신 설이후는 언제나 프리하오. 조직에 대한 이야기 좋소. 내 있는 힘껏 조직무용론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소.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1/1188 트랙백을 위 링크로 보내면 이곳에 댓글로 남게됩니다.

▼ 글이 많네. | 촐 ▲ 사진 | 宗勳, 손상길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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