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길이 게시판

토론 게시판 블로그

열혈토플모드는 무슨...

모두 4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2.10.11 ~ 2002.10.14(나흘동안)

손상길님께서 2002.10.11(금) 새벽 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4376 순 열혈컨택모드다. 수많은 교수와 학생담당에게 메일을 보냈건만, 들려오는 메세지는 비관적인 얘기뿐. 하긴, 물리 GRE subject도 안보고 물리과를 갈려는게 이상한게지. 토플이 다 뭐댜뇨. 벌써 내일로 다가왔건만... refugee님께서 2002.10.11(금) 밤 9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524 이건 또 왠 자다가 날라차기 하는 소린가.. 친구. :) 상담이 필요할 듯. ^^; @ 내일 접선 가능하냐? 손상길님께서 2002.10.11(금) 밤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562 왜? 내가 하겠다는데. 오늘 토플결과로 봐서는... 어휴. 모두가 설레설레, 나도 설레설레. 어쩌냐. 이대로 주저앉을수만은 없잖아. 어찌하다보면 안되겠냐고? 요행을 바래선 안된다. 안된다. 안된다. 상길아. @ 물리과건은 월요일 교수님과 담판 예정. @ 나 내일 근무인거 알지, 남민? refugee님께서 2002.10.14(월) 낮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618 근무인거 안다. :) 니가 한다는데, 말릴 사람 누가 있을꼬. :) 좌다 놜라차기 한다는 것은... (내가 보기에) 시간이 너무 촉박하지 않냐는 것이다. 이 친구야. 오늘 저녁쯤 볼 수 있냐? 전화하지. ^^;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1/1011 트랙백을 위 링크로 보내면 이곳에 댓글로 남게됩니다.

▼ 질문 한가지... ^^ | 정원, 손상길 3개 ▲ 아무도 안오면 안되는데 | 손상길, 조 3개

댓글을 써주세요... [새글쓰기]

제목 작성자  계속 저장 (이곳 주인장 아이디를 한글 혹은 영문자로 입력해주세요. 홈페이지 주소와 같습니다.) (골치아픈 스팸땜에 그렇습니다. 너그러이 애교로 봐주시길 부탁드릴께요.) 내용 트랙백쏘기 이 글과 연관된 블로그 글주소를 적으면, 그곳에다 트랙백을 남겨줍니다. 없으면 안써도 됩니다. 카테고리 : 카테고리 없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