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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용님께서 2006.9.1(금) 새벽 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1768 어제 아이북을 보는데 갑자기 형생각이 났어요.. 연락 자주 못드려 죄송해용~ ㅋ 잘 지내시죠? 저도 잘 지냅니다. 전 요즘 국회서 일해요~ 결국 공부는 물건너 간거 같은 생각만 들고.. 종종 들려서 안부라도 남길께요~ 먼곳에서 건강하시구여~!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1/1584 트랙백을 위 링크로 보내면 이곳에 댓글로 남게됩니다.

▼ 둘째아기 | 조 ▲ 잘 지내냐? | 단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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