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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척 상황
모두 11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2.11.23 ~ 2017.11.4(약 182달동안)

손상길님께서 2002.11.23(토) 새벽 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9694

오늘... 정확히는 어제서야 SOP를 마무리짓다.
아울러 성적표도 뽑았다. 한두군데가 아닌지라
수십장을 뽑느라 고생 마이 했다.
성적표 자판기는 종이 나오는 구멍에 받침대라도 대지 원.

학부성적, 대학원성적 영문으로 뽑아서
옆창구에서 파는 봉투에 접어넣는다.
3등분을 해야하는데 우리학교 성적표는 여기에 맞춤으로 만들어진듯 하다.
가로로 쓰여진데다가 컬럼이 3개라서 그어진 선대로 접기만 하면 된다.
반듯하게 접어서 봉투에 넣고, 풀로 붙이고,
다시금 옆창구 아저씨게 부탁하면 도장 쾅! 매직테이프 찍! 그로써 씰 끝!
혹자는 학부성적, 대학원성적 따로따로 씰해야한다는 얘기도 있다만
고생만 더 하는게 아닐까 생각된다.

아, 그리고 SOP 얘기.
무한토플모드를 제쳐두고 매달린 SOP를 오늘에서야 끝을 봤다.
쓰고싶은거, 써야할건 많고 많은데도
생각나는 표현이 없어 그저 딴데서 있는 표현, 사전에 나온 표현만
겨우 따다가 완성해야하는 이 얄팍한 영어능력.
뭘 강조하고, 뭐에다 집중해야하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듯도 한데,
그저 틀려보이지 않는 표현 하나 건져내다보니
그럴싸한 말이 만들어지지가 않더라.
우격꾸격 말만 되게 만들어서 쓰여진 나의 SOP.
그러고도 자신이 없어 (당연히) 돈주고 고쳐주는 교정을 맡겼다. www.essayedge.com
그 돈도 장난 아니다. 허걱.

암튼 조금씩, 아주 조금씩 진척이 되어가는듯 하지만.
아직 갈길이 멀다.
그나저나 시간이 없긴 한데.
시간에 바짝바짝 입술이 타들어가려면 아직 멀었는지,
입안이 헐지도 않았고, 아래입술 안쪽에 약간의 상처가 느껴질 뿐이다.

토플 보기전에 두군데는 벌써 보냈어야한다.
토플 보고나면 급하게 두군데도 서둘러 보내야한다.
그래, 토플이나 한번 잘 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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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2.12.16(월) 저녁 6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5417

RE: 진척 상황 - 두군데 원서접수 완료

15일 마감짜리 두개를 해결했다.

그러고보니 원서접수를 완벽하게 손털은건 그 두개뿐인것 같으네.
지금껏 4개 완료. 그중 두군데는 부분완료거든.

SOP는 지지부진하다가 경연이랑 썰 선배의 도움으로
급속도로 진화를 거듭하다가 최종 마무리 되었다.
이제 각 대학별 실험실별 특성에 맞게 끝부분 변주만이 남은 상황.

내가 만약 한군데라도 어드미션을 받는다면
추천서를 잘써주신 교수님들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아마 잘 써주셨겠지? ^_^)

빅5중에 한군데 어드미션이 온다면
나의 논문수를 채워주신 논문머신 영규형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빅3중에 한군데라도 어드미션이 온다면
그건 틀림없이 나의 SOP에 세심한 정성을 기울여준
경연이랑 설이형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오오... 너무나 고마워.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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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님께서 2002.12.16(월) 밤 9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5419

RE: 진척 상황 - 두군데 원서접수 완료

만약 잘 안되면 맨날 놀자고 꼬시는
나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거 아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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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2.12.16(월) 밤 1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5422

RE: 진척 상황 - 두군데 원서접수 완료

고맙다, 친구야.

역시 니뿌이 엄따. ^_^

@ TV 토론 잘 봤나? 역시 이번 토론의 위너는 민노당이여.
@ 당선과 상관없이 자신의 뜻과 정책을 관철시키는 모습을 보라. 그게 정치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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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님께서 2002.12.17(화) 낮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5411

RE: 진척 상황 - 두군데 원서접수 완료

민노당 표 많이 나올거다.
나조차 우리당 대통령후보를 찍을지 말지 고민을 했을 정도이니..

근데 좀더 깊게 생각해 보니 너무 기분에만 의존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구체적인 대안 제시 보다는 양쪽을 싸잡아 비난하는데 재미를 들여가지고 계속 보고
있으니까 권영길도 뭘 하자는 건지 모르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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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님께서 2002.12.18(수) 낮 1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5385

RE: 진척 상황 - 두군데 원서접수 완료

'조'님의 글 중에서...

>민노당 표 많이 나올거다.
>나조차 우리당 대통령후보를 찍을지 말지 고민을 했을 정도이니..
-------
니 언제 정당 가입했나?

여하튼, 나랑 우리 와이프는 지지하는 후보가 달라 집에서는 정치이야기 안한다.
정치이야기시작했다하믄 싸우게 된다.T.T

그래서 내가 한가지 제안을 했다.
어차피 표는 똑같으므로 서로 상대방의 지지후보를 찍어주자!
그런데 실현 가능성이 없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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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님께서 2002.12.21(토) 아침 9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5449

RE: 진척 상황 - 두군데 원서접수 완료

원내 정당인 개혁 국민정당 만들때 돈 냈다.
나랑 우리 와이프도 지지 하는 후보가 다르긴 했었지만
남편가는데 마누라가 따라 가는건 당근 아이가?

참고로 처가 식구 4명 모두 이회창에서 노무현으로 돌려 놓는데 성공한 내가 노무현 당선의 일등 공신이 아닐까 생각된다. 대전 지역에서 노무현이 승리한 원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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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3.1.3(금) 낮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5572

RE: 진척 상황 - 두군데빼고 원서접수 완료

바싹 마감일은 다가오고...
무언가 데드라인이 닥쳐야 미그적 몸을 움직이는
어쩔수없는 고질병인 게을맞음도 어쩔수없어
나머지 원서접수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제 두군데 끝난게 아니라, 두군데 남았군요.

사실은 준비는 거의 다 된거나 다름없었죠.
자기소개서(Statement of Purpose)를 학교에 맞게끔 고쳐볼라꼬...
그러니깐 그쪽 학교 분위기와 맞게, 교수하는 분야에 꼭들어 맞게끔
하고픈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적당히 말바꿔 넣을라고 했지요.
그래서리 그간 미그적뭉기적 미뤄온거였는데,
한꺼번에 몰아 처리하려고 보니 이것저것 다 비슷해지고 생각하기도 귀찮고
그냥 막 되는대로 쓰게 되네요.

좀만 더 들여다보고, 좀만 더 생각해보고, 어떻하면 내가 하고픈 분야를
명확히 드러낼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안고 문장을 이끌어나간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습니까만은
쉽지가 않네요.

어차피 이렇게 적으나 저렇게 적으나 똑같은 말인데 뭘,
내가 새빠지게 이런걸 적은다고 해서 교수가 제대로 눈길이나 주겠어...
원서준비 초창기때는 SoP만 잘 적으면
학점이고 토플점수고 다 커버할수 있을꺼란 기대에 부풀었었다.
되먹지않은 SoP를 끄적이며 하나둘씩 원서접수가 마무리되는 이 시점에선 글쎄...
잘쓴 SoP도 별수 없을꺼야. 점수가 뒷받쳐주질 않는데,
문장이 어색해도 외국인이 쓴거라 감안해줄꺼야,
이렇기땜에 난 이 학교에서 이런 연구를 하고싶단 말... 한두문장, 한두단어 더 적는다고
뭐 달라질께 있겠어... 등등 말도안되는 구실을 붙여가면서
애써 현실을 외면하려는, 다가올 미래를 부정하려는 심정이 우세적이다.
자포자기라고 하기도 그렇고, 마냥 무대뽀로 미는것도 아닌
우울하면서 심난한, 걱정은 있으되 고민은 없는 그런 상황.

두개 남았다. 이 두개만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표정이 밝아올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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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3.1.9(목) 낮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5441

RE: 진척 상황 - 몽땅 완료

다 끝냈다.
그냥 담담하군.
열라 밀린 방학숙제 끝낸 기분.

근데, 끈덕지게 남은게 하나 있긴 하네.
음냐 하기싫어싫어.
언제 하지? 못할지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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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勳님께서 2003.1.9(목) 오후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5385

RE: 진척 상황 - 몽땅 완료

보고해바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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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님께서 2017.11.4(토) 아침 6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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