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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세째날
모두 38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3.6.1(하루동안)
신혼여행 둘째날 ##################### | 손상길 21개 N 신혼여행 네째날 Part I ####################### | 손상길 23개 N

손상길님께서 2003.6.1(일) 새벽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65536

[그림:IMG_5964.jpg]
상길이와 희정이의 식도락 여행 :
갈치요리로 유명한 "어장군"이란데를 갔습니다.
근데 너무 비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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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3.6.1(일) 새벽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3045

[그림:IMG_5948.jpg]
유명한 식당 맞을까?
유명인들의 사진을 폴라로이드로 찍어 로모월처럼 만들어놨습니다.
폴라로이드 사진, 참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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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3.6.1(일) 새벽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3054

[그림:IMG_5952.jpg]
제주도 식당에선 왠만하면 "제주 삼다수"에 물을 담아 주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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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3.6.1(일) 새벽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3031

[그림:IMG_5953.jpg]
이렇게 네토막 나오는데, 자그마치 삼만원 입니다.
1인분 두토막이 15000원 이거든요. 아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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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3.6.1(일) 새벽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3033

[그림:IMG_5959.jpg]
자 그럼... 식사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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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3.6.1(일) 새벽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3029

[그림:IMG_5960.jpg]
뼈를 발라내기에 열중인 희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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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3.6.1(일) 새벽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3028

[그림:IMG_5963.jpg]
당신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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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3.6.1(일) 새벽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3033

[그림:IMG_5965.jpg]
제주시를 빠져나와 1100도로로 가려고 합니다.
제주도 북쪽과 남쪽을 이어주는, 아니 관통하는 도로지요.
이제 제주의 신세계, 제주속의 별천지, 중문으로 향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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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3.6.1(일) 새벽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3044

[그림:IMG_5967.jpg]
모든 것을 평온하게 감싸줄 제주도의 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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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3.6.1(일) 새벽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3021

[그림:IMG_5969.jpg]
내리자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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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3.6.1(일) 새벽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3037

[그림:IMG_5974.jpg]
1100도로 가는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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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3.6.1(일) 새벽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3026

[그림:IMG_5977.jpg]
같이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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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3.6.1(일) 새벽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3029

[그림:IMG_5979.jpg]
허~야, 한라산 저 길 정도는 올라갈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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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3.6.1(일) 새벽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3025

[그림:IMG_5980.jpg]
1100고지 : 한라산 중턱까지 올라간지라 안개인지 구름인지. 암튼 자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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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3.6.1(일) 새벽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3024

[그림:IMG_5981.jpg]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용감한 희정이.
목표는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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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3.6.1(일) 새벽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3039

[그림:IMG_5986.jpg]
1100고지에 나타난 까마귀.
까마귀보고 음산하다고 하지만... 난 그래도 이녀석이 좋다.
흔해빠진 까치보단 백배 낫다. 크고 귀품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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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3.6.1(일) 새벽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3056

[그림:IMG_5989.jpg]
여기가 해발 1100m 랍니다. 괜시리 숨이 가빠지고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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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3.6.1(일) 새벽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3019

[그림:IMG_5990.jpg]
하늘과 바다가 맞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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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3.6.1(일) 새벽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3019

[그림:IMG_5995.jpg]
삼각대로 맞춰놓고 찍기는 너무 힘들어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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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3.6.1(일) 새벽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3042

[그림:IMG_5996.jpg]
저기 저편이 중문관광단지입니다. 구름이 약간은 걷힌듯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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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3.6.1(일) 새벽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3034

[그림:IMG_5998.jpg]
보이니? 저기가 우리의 목표야.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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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3.6.1(일) 새벽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3041

[그림:IMG_6001.jpg]
비가 그치니... 셔터가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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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3.6.1(일) 새벽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3058

[그림:IMG_6002.jpg]
말을 타기엔 좀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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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3.6.1(일) 새벽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3045

[그림:IMG_6008.jpg]
대신 말사진만 잔뜩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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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3.6.1(일) 새벽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3035

[그림:IMG_6017.jpg]
드디어 호텔에 왔습니다.
이야... 이렇게 좋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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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3.6.1(일) 새벽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3047

[그림:IMG_6013.jpg]
서양의 편리함에 어우러져 동양의 절제된 선이 살아있는 호텔 내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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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3.6.1(일) 새벽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3019

[그림:IMG_6015.jpg]
여기는 여왕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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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3.6.1(일) 새벽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3050

[그림:IMG_6012.jpg]
호텔 발코니에서 내려다본 경치랍니다. 멋지죠?
아부지의 배려로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객실에 묵을수 있었습니다.
8각형의 호텔건물에 이런 방 구하긴 쉽지않겠죠?

나중에 체크아웃할때 알았지만, 디럭스룸이라고 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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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3.6.1(일) 새벽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3053

[그림:IMG_6021.jpg]
이 호텔의 특징은 모든 구조가 열려있다는 점입니다.
식당, 로비, 헬스장, 심지어 실내수영장까지...
모든 공간이 오픈되어있고 서로간에 소통가능하여
독특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로비에 마련되어있는 까페와 연못.
그걸 객실 복도에서 찍어봤습니다. 이 모든것이 다 실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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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3.6.1(일) 새벽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3053

[그림:IMG_6025.jpg]
설록차 뮤지엄 "오설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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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3.6.1(일) 새벽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3041

[그림:IMG_6026.jpg]
차와 관련된 자료, 각종 다기류, 그리고 차를 주재료로 한 까페도 있지요.
넓디넓은 차밭을 바라볼수 있는 전망대와 잘 꾸며진 정원도 볼만합니다.
태평양 제품인 설록차를 전시판매하는 장소이긴 하지만,
특정회사 냄새가 잘 나지않고 깔끔하게 마무리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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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3.6.1(일) 새벽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3021

[그림:IMG_6029.jpg]
전시장 끝에 자리잡은 까페에선 녹차아이스크림을 맛보세요.
다른 곳에서 파는것 보단 깊고 짙은 맛이 납니다.
아무렴요, 녹차박물관에서 먹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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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3.6.1(일) 새벽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3028

[그림:IMG_6042.jpg]
오설록 주위에 끝도없이 펼쳐진 차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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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3.6.1(일) 새벽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3022

[그림:IMG_6043.jpg]
한잎따서 냄새라도 맡아볼껄 그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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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3.6.1(일) 새벽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3028

[그림:IMG_6048.jpg]
오늘의 메뉴는 해물뚝배기.
중문관광단지 내에는 큼지막한 야자수와 으리으리한 호텔들이
이색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역시 큼직큼직한 대형 식당들도 있구요.

그중 한군데서 해물뚝배기를 시켜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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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3.6.1(일) 새벽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3025

[그림:IMG_6051.jpg]
냉장고에 있는 각종 먹거리는 바가지 요금이라지만,
호텔안에 있는 티백커피는 공짜라네요.
몰라서 못마시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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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3.6.1(일) 새벽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3041

[그림:IMG_6052.jpg]
호텔 로비에서 객실 복도를 올려다봤습니다. 역시 실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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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3.6.1(일) 새벽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3030

[그림:IMG_6054.jpg]
그렇게 호텔에서의 하룻밤은 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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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최종수정일: 2016.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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