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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이는 운동도 잘해요
모두 14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9.8.28(하루동안)
▼ 수영이와 함께하는 일상 4 ################## | 손상길 18개 N ▲ 수영이가 태어난지 100일이 되었습니다 ## | 손상길 2개 N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30547

[그림:IMG_5797.jpg]
아빠의 특훈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의 미션은 엎어진채로 상체를 세우기.
수영아, 이러면 세상을 보다 넓게 볼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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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2294

[그림:IMG_5798.jpg]
아이쿠야, 엎드리긴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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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2282

[그림:IMG_5801.jpg]
아빠 좀만 쉬었다 하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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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2280

[그림:IMG_5803.jpg]
에혀 힘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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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2281

[그림:IMG_5806.jpg]
응앵앵~
팔과 목으로 상체를 들랬더니
다리로 엉덩이를 들어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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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2294

[그림:IMG_5808.jpg]
아빠 수영이는 얼릉 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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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2297

[그림:IMG_5835.jpg]
외할머니가 사다주신 운동화를 신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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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2288

[그림:IMG_5831.jpg]
우사인 볼트야 기다려라.
이 손수영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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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2308

[그림:IMG_5838.jpg]
새 신을 신고 어서 밖에 나가 뛰어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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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2286

[그림:IMG_1145.jpg]
수영이의 터미타임!

고개들기는 척척
팔로 지탱하기도 식은죽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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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2295

[그림:IMG_1153.jpg]
알파맘 희정이가 큰맘먹고 사다준 뽀로로친구 놀이방매트입니다.
수영이가 맘껏 기고 놀수 있도록 해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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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2287

[그림:IMG_1148.jpg]
이제 어서 기어가는걸 연습시켜야할텐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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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2295

[그림:IMG_5903.jpg]
마징가 제트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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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오후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2289

[그림:IMG_5912.jpg]
성격 급한 아빠, 100일 갓 지난 아이에게 걸음마를 가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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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최종수정일: 2016.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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