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길! 홈페이지 상길이를 만나요| ZanNavi's space
  현재위치 ► ZanNavi's space : 사진첩 : 글읽기  

----------------------------------------------------------------------
사진첩 [게시판홈][글목록][댓글쓰기][프린트출력]
토론 게시판 블로그  
수영이와 함께하는 일상 4
모두 18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9.8.28(하루동안)
새친구 블라블라 헤헤헤 ########### | 손상길, 니모님 12개 N 수영이는 운동도 잘해요 ############## | 손상길 14개 N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31375

[그림:IMG_0316.jpg]
엄마 품에서 멍때리는 수영이

[고치기][파일첨부][글목록] [Top]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2987

[그림:IMG_1107.jpg]
한쪽 볼이 찌그러졌어요.

[고치기][파일첨부][글목록] [Top]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2995

[그림:IMG_0610.jpg]
아빠품에서 잘때가 젤로 좋아요.

[고치기][파일첨부][글목록] [Top]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2981

[그림:IMG_0547.jpg]
꽉 아빠를 놓치지 않을꺼예요.

[고치기][파일첨부][글목록] [Top]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2989

[그림:IMG_1123.jpg]
부부부... 아직은 뒤집어놔도 아무것도 못해요.
침 질질 흘리는것 밖에는.

[고치기][파일첨부][글목록] [Top]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2988

[그림:IMG_5625.jpg]
오전 시간에는 거실에서 잘 잡니다.

[고치기][파일첨부][글목록] [Top]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2994

[그림:IMG_1125.jpg]
공갈젖꼭지를 물어야만 잘 잡니다.
나중에 이거 고치느라 애먹었습니다.

[고치기][파일첨부][글목록] [Top]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2996

[그림:IMG_5749.jpg]
손을 양쪽으로 벌리고, 얌전히만 자면 참 좋으련만.
하도 뒤치덕거리며 스스로 깨기에, 꽁꽁 싸매서 재우는적이 더 많습니다.

[고치기][파일첨부][글목록] [Top]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2985

[그림:IMG_1126.jpg]
공갈은 나의 친구

[고치기][파일첨부][글목록] [Top]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3003

[그림:IMG_1128.jpg]
이젠 식당에서도 공갈만 찾네요.

[고치기][파일첨부][글목록] [Top]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2994

[그림:IMG_5794.jpg]
엄마 맘마 많이 주세요

[고치기][파일첨부][글목록] [Top]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2999

[그림:IMG_5817.jpg]
수영이 손톱을 잘랐어요.

[고치기][파일첨부][글목록] [Top]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3000

[그림:IMG_0626.jpg]
제집 안방처럼 여겨지는 머크 식당입니다.

[고치기][파일첨부][글목록] [Top]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2991

[그림:IMG_1139.jpg]
하이 방가방가

[고치기][파일첨부][글목록] [Top]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3003

[그림:IMG_5839.jpg]
수영이는 목욕을 여전히 좋아합니다.

[고치기][파일첨부][글목록] [Top]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3001

[그림:IMG_5843.jpg]
사우나에서 땀좀 빼셨나봐요?

[고치기][파일첨부][글목록] [Top]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3011

[그림:IMG_5908.jpg]
아빠를 닮아서 땀을 많이 흘리는 쫀쫀이예요.

[고치기][파일첨부][글목록] [Top]


손상길님께서 2009.8.28(금) 새벽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3012

[그림:IMG_1138.jpg]
살아가는 일이 버거울 때
지친 하루 집에 돌아오는 길
저 멀리 아파트 창문 새로 너를 안고
반갑게 손을 흔드는 엄마의 모습
나는 웃을 수 있어 무엇보다 소중한
우리가 있으니

- 토이, 딸에게 보내는 노래

[고치기][파일첨부][글목록] [Top]


새친구 블라블라 헤헤헤 ########### | 손상길, 니모님 12개 N 수영이는 운동도 잘해요 ############## | 손상길 14개 N

카테고리 변경 :

댓글을 써주세요... [새글쓰기]
제목
작성자 계속 저장
(이곳 주인장 아이디를 한글 혹은 영문자로 입력해주세요. 홈페이지 주소와 같습니다.)
(골치아픈 스팸땜에 그렇습니다. 너그러이 애교로 봐주시길 부탁드릴께요.)
내용
카테고리 : 수영아빠·한나엄마

----------------------------------------------------------------------

이 페이지의 최종수정일: 2016.7.18
Copyright (C) 2000-2025 손상길
저작권에 대한 본 사항이 명시되는 한, 어떠한 정보 매체에 의한 본문의 전재나 발췌도 무상으로 허용됩니다. [copy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