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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8.1.7(월) 밤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60460
![[그림:IMG_3079.jpg]](/files/Taipei/IMG_3079.jpg)
치장역 근방. 여기서 숙소로 가는 마을버스를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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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8.1.7(월) 밤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0813
![[그림:IMG_3359.jpg]](/files/Taipei/IMG_3359.jpg)
타이베이 지하철 노선 일부. 내가 타는 구간은 꽁관(Gongguan)에서 치장(Qizhang)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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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8.1.7(월) 밤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0815
![[그림:IMG_3119.jpg]](/files/Taipei/IMG_3119.jpg)
치장역에서 하염없이 지하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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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8.1.7(월) 밤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0815
![[그림:IMG_3080.jpg]](/files/Taipei/IMG_3080.jpg)
마을버스를 기다리며. 맞은편 건물 저쪽으로 25 NT$ 짜리 버블티 파는데가 있었습니다. 정거장 가까이는 닭꼬치등을 파는 포장마차, 풀빵파는 가판 아저씨, 뒤편으로 조그만 빵집, 반대편 길을 건너면 과일주스파는 노부부. 아, 맞은편 길건너엔 맥도날드도 있었구요. 온갖 군것질꺼리들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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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8.1.7(월) 밤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0812
![[그림:IMG_3302.jpg]](/files/Taipei/IMG_3302.jpg)
태풍이 접근한다더니 빗줄기가 굵어졌습니다. 덕분에 주말엔 숙소에서 방콕을 했습니다.
하여간 이곳은 비는 줄기차게 옵니다. 2시에서 4시경 한차례 소나기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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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8.1.7(월) 밤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0765
![[그림:IMG_3309.jpg]](/files/Taipei/IMG_3309.jpg)
태풍이 쓸고간뒤, NTU 캠퍼스 길이 이렇게 바뀌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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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8.1.7(월) 밤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0811
![[그림:IMG_3361.jpg]](/files/Taipei/IMG_3361.jpg)
치장역 맥도날드에서 후원하는 길거리 음악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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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8.1.7(월) 밤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0817
![[그림:IMG_3362.jpg]](/files/Taipei/IMG_3362.jpg)
방있습니다. 세놓습니다. 온통 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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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8.1.7(월) 밤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0826
![[그림:IMG_3365.jpg]](/files/Taipei/IMG_3365.jpg)
건물에 둘러쌓인 뒷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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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8.1.7(월) 밤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0807
![[그림:IMG_3072.jpg]](/files/Taipei/IMG_3072.jpg)
어느 지하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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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8.1.7(월) 밤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0853
![[그림:IMG_3338.jpg]](/files/Taipei/IMG_3338.jpg)
지하철 이용객 보호차원에서 벽을 만들었습니다. 왜 전부다 이렇게 만들면 안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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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8.1.7(월) 밤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0866
![[그림:IMG_3634.jpg]](/files/Taipei/IMG_3634.jpg)
대만에서 가장 복잡하다는 타이페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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