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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4.2.17(화) 낮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5505

벚꽃의 절정기 I에 이은 제 2탄...
2003년의 KAIST 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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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4.2.17(화) 낮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8084

어딘가에 한번 올린듯한 사진...
아, 결혼식 준비때 올렸던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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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4.2.17(화) 낮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8078

강당 뒤뜰은 우리의 첫번째 결혼식 후보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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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4.2.17(화) 낮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8099

이날의 컨셉: 조규찬 흉내내기. 나도 조금만 헝클어지면 조규찬 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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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4.2.17(화) 낮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8076

뭐얏! 흉내내는건 싫어, 나만의 개성을 찾을테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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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4.2.17(화) 낮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8072

발맞추어 나가자 앞으로가자... 나의 개성이란, 푼수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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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4.2.17(화) 낮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8073

역시 푼수랑은 못놀아주겠어.
나를 외면하고, 자기닮은 개나리를 바라보는 후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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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4.2.17(화) 낮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8152

또다른 한 가족이 놀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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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길님께서 2004.2.17(화) 낮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8125

얘가 이젠 성큼성큼 걷는건 물론이고, 의사소통도 된단 말이지. 으흠...
국현이홈페이지에서 세라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을 지켜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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