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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소서

모두 7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3.1.20 ~ 2003.1.23(나흘동안)

도와주소서 | 손상길 2003.1.20
도와주소서 | 宗勳 2003.1.21
도와주소서 | refugee 2003.1.21
도와주소서 | 희정 2003.1.21
도와주소서 | 손상길 2003.1.21
도와주소서 | 단순~ 2003.1.23
도와주소서 | refugee 2003.1.23

▼ 줄간격을 늘렸습니다. | 손상길, refugee 2개

▲ 전화 공포증 | 손상길

		손상길님께서 2003.1.20(월) 밤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8408 오늘 밤은 편안히 잠이 들길... 내일 아침은 시간가는줄 모르고 넘어갈수 있길... 상쾌한 아침 공기를 기꺼이 그대껏으로 받아들일수 있도록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그동안 준비한게 있으니, 우리 후이종은 잘해낼꺼라 믿습니다. 모두들 행운을 빌어주세요. 혀는 평소보다 두배 꼬이고, 귀는 평소보다 두배 뚫려버리며, 머리회전은 평상시보다 두배 이상 쌩쌩 돌아가서 부디 좋은 결과있도록 당신께서 부디 도와주소서.
		宗勳님께서 2003.1.21(화) 새벽 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109 먼일인지...셤이라도 보시나?.. 잘보시길.... 손....1지망교에서 연락오면 바로 게시판에 올려줘...
		refugee님께서 2003.1.21(화) 오전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112 도와 줄께. :) 맨날 언제나 그러하듯 잘 할것이야. p.s 어드미션 받은곳 인터뷰 이야기임.
		희정님께서 2003.1.21(화) 오전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184 윽... 내 이럴줄 알았다. 별것도 아닌거 가지구 이리 거창하게 적다니. 흑.. 역시 오버맨 상길.. 내용인 즉슨, 한 학교에서 전화 인터뷰 하자고 연락와서 아침 일찍 일어나 전화한 것 밖엔. 뭐, 이런저런 질문에 그럭저럭 대답한 것 같은데, 글쎄 전화할 때는 그냥그냥 했다고 생각했는데, 전화 끊고 가만가만 생각해보니, 내가 너무 간단하게만 얘기한게 아닌가 싶고. 좀더 자세히 얘기했어야 했는데. 아무 생각없는 사람처럼 비춰졌을거 같어. 흑. 다음엔 더 잘해야지.. 아암..
		손상길님께서 2003.1.21(화) 오후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066 잘했다니깐 안심. 이번주 주말을 은근히 기대해봅니다. 해커스토플 www.gohackers.com 의 어드미션포스팅을 봐도 그렇지만 대부분 어드미션 통보는 주말께에 나오는것 같아요.
		단순~님께서 2003.1.23(목) 오전 1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108 후이종이 누고???
		refugee님께서 2003.1.23(목) 오전 1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8103 소리나는 대로 빠르고 크게 읽어 보아라. ^^;

▼ 줄간격을 늘렸습니다. | 손상길, refugee 2개

▲ 전화 공포증 | 손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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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의 최종수정일: 2016.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