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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습관적으로

모두 6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2.12.28 ~ 2003.1.3(일주일동안)

오늘도 습관적으로 | 손상길 2002.12.28
오늘도 습관적으로 | 손상길 2002.12.28
오늘도 습관적으로 | 김도 2003.1.1
오늘도 습관적으로 | 손상길 2003.1.2
오늘도 습관적으로 | 김도 2003.1.3
김도 홈페이지 | 손상길 2003.1.3

▼ 제대, 그 다음을 준비하며 | 손상길, refguee ... 9개

▲ 충동구매 | 손상길

		손상길님께서 2002.12.28(토)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7324 이곳을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을 전하면서... 글 좀 써야할텐데... 사진도 좀 찍어야하고... 여유를 좀 가지고 싶은데...
		손상길님께서 2002.12.28(토) 저녁 8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7418 꼭 나만 그런게 아닌듯. 나또한 습관적으로 들러보는 몇몇 보드에서도 대체들 글을 안쓰고 있던걸. 왜 그럴까. 대선도 끝났고, 크리마스도 끝났고, 우릴 들뜨게 하는 것들 대부분 끝났을진데, 그 들뜬 와중에도 글쓰지않고, 텅빈 보드화면만 습관적으로 바라보며... 각성하고, 글을 쓰자. 허접하게라도, 뭐라도 끄적여서. @ 김도! 도대체 네 보드는 어디있노?
		김도님께서 2003.1.1(수) 오후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7473 내 보드라니? 문 소리고... 근데 분청사기는 언제 받아갈거고... @방에서 '네멋' 폐인 생활 다시 시작중...--;
		손상길님께서 2003.1.2(목) 밤 9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7437 니 보드 있다매... 찾을라고 구글? 네이버? 이런델 뒤졌으나 뭔 김도현이란 이름이 이렇게 많은지. 울학교 교수도 있다매. 김용만 아들도 도현이라고 하고... -_-
		김도님께서 2003.1.3(금) 오전 1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7436 나도 내 홈피 구글로 검색하니 안 나오더라....--; http://ccd.kaist.ac.kr 뭐 별로 볼 거 없는 그저 그런 홈피다만....
		손상길님께서 2003.1.3(금) 낮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7504 김도 홈페이지 다들 가보셨나요. 또하나의 놀라운 홈페이지 발견입니다 :-O 토끼, 토끼, 토끼... 김도에게서 토끼라니. 키우느라 욕보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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