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잃어버렸어요... 잉잉잉... - zannavi)

회사에서 회의를 마치고보니 눈이 넘 많이 옵니다.
그래서 사진 한 장 ^^ (상길아 미안~~)
이 사진기는 회사 사진기구요. sony dsc-S70 이랍니다.

# by 희정 | 2001.12.3(월) 낮 3시 | 조회수:13502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414

  | 추억의 시간속으로 | 댓글 3개 ▶

규찬씨를 만나러간다기에 들떠있는 희정이.

# by 손상길 | 2001.11.27 ~ 2001.11.27 | 조회수:12076 | 댓글 3개 ▶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410

  | 생활의 발견 | 댓글 6개 ▶

자, 오늘은 쿠킹호일로 공룡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 by 손상길 | 2001.11.12 ~ 2001.11.12 | 조회수:15771 | 댓글 6개 ▶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398

  | 카테고리 없는거 | 댓글 2개 ▶

디렉토리를 옮겨서 그런지 링크된 사진들이 없어졌네.
유럽여행 사진 중에서 브뤼셀이랑 런던의 일부 사진들이 없어졌어.
살펴봐.

# by 희정 | 2001.11.13 ~ 2001.11.13 | 조회수:11639 | 댓글 2개 ▶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404

지하철을 기다리는 희정이

# by 손상길 | 2001.11.12(월) 밤 9시 | 조회수:10313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397

# by 손상길 | 2001.11.12(월) 밤 9시 | 조회수:10148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396

• 11월 11일, 이날은 빼빼로 데이.
  
• 대전에서 부산오는 열차안에서. 아침부터 서둘러서 무려 7시 40분에 출발하는 걸 타야했다. 피곤한줄 모르고 국현 부부와 노닥거리며 놀긴 했지만.
  
• 지철이 결혼식. 한다한다 하더니만 진짜 결혼해버렸다. 전전주에 지철이 집에 놀러갔더랬는데, 허리아프다고 징징대더니 괜찮을려나.
  
• 광안리 바닷가에서. 내가 예전에 살던 그곳. 원채 좁은 바다이긴했는데, 바다 한가운데를 관통하는 대규모다리 덕에 더 좁아 보인다. 바다 저편으로 보이는게 공사중인 다리이고, 오른쪽 옆에 보이는게 내가 살던 아파트 단지.
  
• 광안리 ciel이란 까페에서. 광안리에서 제일 예쁜 까페라고 자랑을 하더니, 광안대교가 한눈에 들어오긴 한다. 탁트인 바다의 눈맛을 없애긴 했으나, 저 다리가 완공되고 밤에 조명이라도 들어오면 참 예쁘진 않을까, 또하나의 명물이 되지 않을까. 그때가 되면 이곳에 다시 와야지.
  
• 대전역에 도착하니 늦은밤 10시 45분. 대전역 청사를 배경으로 찍었는데 잘 안나왔다.
  
  

  # by 손상길 | 2001.11.12(월) 밤 9시 | 조회수:10462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395
  

2001년 11월 10일 토요일 오후.
점심먹고 국현·명진 신혼집에서 노닐면서

# by 손상길 | 2001.11.12(월) 밤 9시 | 조회수:9699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394

  | 생활의 발견 | 댓글 1개 ▶

희정이가 현재 살고있는 방

# by 손상길 | 2001.11.12 ~ 2001.11.12 | 조회수:10916 | 댓글 1개 ▶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392

신성동에서 학교쪽으로 넘어오는
아름다운 학교 뒷길

그리고
나의 안전운전을 지켜주는 오리인형

# by 손상길 | 2001.11.6(화) 낮 3시 | 조회수:9575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