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과 모자를 세트로 갖춰입고 어딜 놀러갈까요
(근데 왜 벌써부터 자나요...)

[협찬: 외할머니]

# by 손상길 | 2009.8.28 ~ 2009.8.28 | 조회수:26780 | 댓글 19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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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쯤 부터 너무너무 좋아하고 있는 모빌.
점점 좋아함의 강도가 약해지고 있긴하나 (예전엔 엄마가 옆에 있어도 눈길 한번 안줄정도로 집중하며 좋아했는데..), 그래도 아직까진 혼자 뉘여놔도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다행..

# by 한희정 | 2009.9.20(일) 밤 10시 | 조회수:1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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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이는 입가를 만져주며 '스스스스윽' 해주면 좋아해요.

# by 한희정 | 2009.9.20(일) 오후 4시 | 조회수:14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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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정이가 아이폰으로 찍고
상길이가 아이무비로 편집하였습니다.

# by 손상길 | 2009.9.20(일) 새벽 1시 | 조회수:14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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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손상길 | 2009.9.17(목) 밤 10시 | 조회수:16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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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맹테스트: 누리끼끼랑 누루죽죽을 구분하시오.

# by 손상길 | 2009.8.28 ~ 2009.8.28 | 조회수:17702 | 댓글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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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특훈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의 미션은 엎어진채로 상체를 세우기.
수영아, 이러면 세상을 보다 넓게 볼수 있단다.

# by 손상길 | 2009.8.28 ~ 2009.8.28 | 조회수:24004 | 댓글 13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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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품에서 멍때리는 수영이

# by 손상길 | 2009.8.28 ~ 2009.8.28 | 조회수:25780 | 댓글 17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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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가 보내준 블라블라 인형과 함께
수영이-사실은 엄마가-는 헤헤헤라고 불러요.

# by 손상길 | 2009.6.21 ~ 2009.6.21 | 조회수:23511 | 댓글 1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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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이 붕붕카를 소개합니다.

이제까지 써오던건 카시트를 유모차 본체에 붙여온 거였고,
오늘 온전한 유모차 세트를 조립해서 수영이를 태워보았습니다.
알파맘 희정이가 벼르고별려서 산건데, 막상 도착하니 주책아빠 상길이가 더 좋아하더라는.

# by 손상길 | 2009.8.28 ~ 2009.8.28 | 조회수:17080 | 댓글 3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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