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학통신 | 댓글 13개 ▶

저기서부터 고생문이 열린건가요.

캔자스시티-뉴저지뉴왁-함부르크로 가는 비행기를 탔습니다.
뉴왁 공항 함부르크로 가는 게이트부터는 안내방송도 독일어, 주변에서 들리는 말투도 모두 독일어.
입가에서 웃음기 싹 뺀 독일사람들만이 우리 주위에 가득하단 사실을
기어코 실감하였습니다.

# by 손상길 | 2010.6.5 ~ 2010.6.5 | 조회수:40048 | 댓글 13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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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짐들을 먼저 보냈습니다.
요 며칠동안 짐싸고 하느라 수영이에게 신경을 많이 써주지 못했네요.
짐 나간 후, 부녀가 낮잠을 달콤하게 자고 있네요.

# by 한희정 | 2010.5.29(토) 오후 5시 | 조회수:1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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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꽉 물고 돌잡이를 했어요.
수영이는 무엇을 잡았을까요?

# by 한희정 | 2010.5.21(금) 밤 11시 | 조회수:13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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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영아빠·한나엄마 | 댓글 4개 ▶

셀카로 시작하죠.

# by 한희정 | 2010.5.3 ~ 2010.5.3 | 조회수:15931 | 댓글 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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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영아빠·한나엄마 | 댓글 2개 ▶

날씨가 좋아져서 밖에 자주 나가서 놀아요.
개나리도 보고 튤립도 봤어요.

# by 한희정 | 2010.5.3 ~ 2010.5.3 | 조회수:15952 | 댓글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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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영아빠·한나엄마 | 댓글 13개 ▶

요즘은 날씨가 좋아져서 밖에서 놀기도 해요.
아파트 놀이터에서 그네도 타고 미끄럼틀도 타요.

# by 한희정 | 2010.3.31 ~ 2010.3.31 | 조회수:22126 | 댓글 13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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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아기용 요구르트를 좋아했더랬죠.
아기사진이 있는 요구르트 통을 뺏기지 않도록 조심해야해요. :-)
'왜, 아빠도 좀 줄까?'

# by 한희정 | 2010.2.22(월) 낮 3시 | 조회수:1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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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이는 엄마, 아빠에게 안기기도 좋아하지만, 안겨서 이곳저곳 만지는걸 더 좋아합니다.
그중에서도 아빠는 귀, 엄마는 코와 입을 잡아당겨요.
보기에는 귀여워 보이지만, 은근 얼마나 아픈지요.
아빠는 귀에, 엄마는 코에 상처가 났어요. 앙~~~~

# by 한희정 | 2010.2.22(월) 낮 3시 | 조회수:1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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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영아빠·한나엄마 | 댓글 5개 ▶

제가 어떻게 노는지 보여드릴께요.
따라오세요.

# by 한희정 | 2010.2.22 ~ 2010.2.22 | 조회수:17135 | 댓글 5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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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인형을 안고있으면 가져가서 더 귀여워해줘요.

# by 한희정 | 2010.2.6(토) 밤 11시 | 조회수:14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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