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영아빠·한나엄마 | 댓글 2개 ▶

날씨가 좋아져서 밖에 자주 나가서 놀아요.
개나리도 보고 튤립도 봤어요.

# by 한희정 | 2010.5.3 ~ 2010.5.3 | 조회수:15961 | 댓글 2개 ▶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2137

  | 수영아빠·한나엄마 | 댓글 13개 ▶

요즘은 날씨가 좋아져서 밖에서 놀기도 해요.
아파트 놀이터에서 그네도 타고 미끄럼틀도 타요.

# by 한희정 | 2010.3.31 ~ 2010.3.31 | 조회수:22143 | 댓글 13개 ▶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2123

한동안 아기용 요구르트를 좋아했더랬죠.
아기사진이 있는 요구르트 통을 뺏기지 않도록 조심해야해요. :-)
'왜, 아빠도 좀 줄까?'

# by 한희정 | 2010.2.22(월) 낮 3시 | 조회수:14568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2122

수영이는 엄마, 아빠에게 안기기도 좋아하지만, 안겨서 이곳저곳 만지는걸 더 좋아합니다.
그중에서도 아빠는 귀, 엄마는 코와 입을 잡아당겨요.
보기에는 귀여워 보이지만, 은근 얼마나 아픈지요.
아빠는 귀에, 엄마는 코에 상처가 났어요. 앙~~~~

# by 한희정 | 2010.2.22(월) 낮 3시 | 조회수:14733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2121

  | 수영아빠·한나엄마 | 댓글 5개 ▶

제가 어떻게 노는지 보여드릴께요.
따라오세요.

# by 한희정 | 2010.2.22 ~ 2010.2.22 | 조회수:17145 | 댓글 5개 ▶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2115

엄마가 인형을 안고있으면 가져가서 더 귀여워해줘요.

# by 한희정 | 2010.2.6(토) 밤 11시 | 조회수:14283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2114

  | 수영아빠·한나엄마 | 댓글 4개 ▶

친구 지철, 윤실씨의 초대로 델라웨어에 다녀왔습니다.
시원이와 혜리가 수영이를 많이 예뻐해줘서 재미있게 지냈어요.
미안하게도 저희가 안방을 떡하니 차지하게 되었답니다.... ^.^;;
수영이는 여행와서 즐거운가봐요~

# by 한희정 | 2010.1.15 ~ 2010.1.15 | 조회수:15173 | 댓글 4개 ▶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2109

  | 수영아빠·한나엄마 | 댓글 4개 ▶

엄마 아빠가 귤을 먹는데, 먹고싶어해서 한입 주었더니 시다는 표정을 하면서도 맛있게 쪽쪽~
머리를 핀으로 양옆으로 꼽아주었더니 새침한 개구장이 소녀같은 모습이예요.
이모나 외삼촌의 어릴적 모습이 생각나는 사진입니다~. :)

# by 한희정 | 2009.11.29 ~ 2009.11.29 | 조회수:15161 | 댓글 4개 ▶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2091

  | 수영아빠·한나엄마 | 댓글 1개 ▶

수영이는 목욕하는걸 좋아해요.
우아하게 거품목욕도 해요.

# by 한희정 | 2010.1.15 ~ 2010.1.15 | 조회수:13251 | 댓글 1개 ▶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2106

  | 수영아빠·한나엄마 | 댓글 3개 ▶

수영이의 첫번째 크리스마스예요.
눈에 엄청 많이 왔어요.
아파트 문을 열고 밖으로 겨우 나왔는데, 열 걸음 정도 걷고 포기하고 다시 들어왔답니다.
차도 다니지 않고 사람도 다니지 않고, 정말 조용한 크리스마스였습니다.

# by 한희정 | 2009.12.25 ~ 2009.12.25 | 조회수:14798 | 댓글 3개 ▶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