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의 시간속으로 | 댓글 4개 ▶

왈왈... 나랑 놀아줘.

# by 손상길 | 2002.2.4 ~ 2002.2.4 | 조회수:14011 | 댓글 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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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만에 온가족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형, 형수님, 희정이 그리고 나.

# by 손상길 | 2002.1.23(수) 오후 5시 | 조회수:1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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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1월 1일... 그날은 나의 근무였다.
일어나자마자 졸린눈을 비비우며, 근무들어가기도 바쁜 새벽시간에,
그냥 넘어가선 안되겠다는 의무감으로 부시시 찍은 사진.

1월도 흐지부지 다가고...
새해 각오를 다시잡는 때가 되었다.

# by 손상길 | 2002.1.23(수) 오후 4시 | 조회수:10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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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의 시간속으로 | 댓글 11개 ▶

동진이와 지혜가 알콩달콩 살고있는 신혼집을 공개합니다.

# by 손상길 | 2001.12.27 ~ 2001.12.27 | 조회수:17070 | 댓글 1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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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의 시간속으로 | 댓글 8개 ▶

급작스런 소집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셨습니다.
너나할것 없이 모두 좋으신 분들.
우리 양자방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 by 손상길 | 2001.12.27 ~ 2001.12.27 | 조회수:16153 | 댓글 8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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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의 시간속으로 | 댓글 1개 ▶

숙소 복도에서 찍은 사진

# by 손상길 | 2001.12.12 ~ 2001.12.12 | 조회수:11368 | 댓글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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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의 시간속으로 | 댓글 3개 ▶

규찬씨를 만나러간다기에 들떠있는 희정이.

# by 손상길 | 2001.11.27 ~ 2001.11.27 | 조회수:12089 | 댓글 3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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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1일, 이날은 빼빼로 데이.
  
• 대전에서 부산오는 열차안에서. 아침부터 서둘러서 무려 7시 40분에 출발하는 걸 타야했다. 피곤한줄 모르고 국현 부부와 노닥거리며 놀긴 했지만.
  
• 지철이 결혼식. 한다한다 하더니만 진짜 결혼해버렸다. 전전주에 지철이 집에 놀러갔더랬는데, 허리아프다고 징징대더니 괜찮을려나.
  
• 광안리 바닷가에서. 내가 예전에 살던 그곳. 원채 좁은 바다이긴했는데, 바다 한가운데를 관통하는 대규모다리 덕에 더 좁아 보인다. 바다 저편으로 보이는게 공사중인 다리이고, 오른쪽 옆에 보이는게 내가 살던 아파트 단지.
  
• 광안리 ciel이란 까페에서. 광안리에서 제일 예쁜 까페라고 자랑을 하더니, 광안대교가 한눈에 들어오긴 한다. 탁트인 바다의 눈맛을 없애긴 했으나, 저 다리가 완공되고 밤에 조명이라도 들어오면 참 예쁘진 않을까, 또하나의 명물이 되지 않을까. 그때가 되면 이곳에 다시 와야지.
  
• 대전역에 도착하니 늦은밤 10시 45분. 대전역 청사를 배경으로 찍었는데 잘 안나왔다.
  
  

  # by 손상길 | 2001.11.12(월) 밤 9시 | 조회수:10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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