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를 보고 문득 데스크탑 (linux, mac, win32, win64)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이 들어서 글을 남겨 봅니다.

g13같은 게임용키보드나 특수키보드나 일반키보드에서 한손으로 입력을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과 함께
오른손이든 왼손이든 한손으로 빠르게 입력 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도 들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 by 미스터리 | 2012.4.9(월) 밤 11시 | 조회수:3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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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한국에서 계산공부를 하는 학생입니다^^

우연히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좋은연구 많이 하신거같아서 글한자 남기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계산에 관련해 정보 많이 알고 갑니다^^*

# by 안아름 | 2011.6.19(일) 밤 9시 | 조회수:3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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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국에서 제조한 안드로이든 폰을 구입했는데 한글 키보드가 없어서 세나를 다운 받아 쓰려고 하는데 사용 가능한지요. 아이패드랑 안드로이드는 O.S 가 다를 것 같은데(한글 지원은 됨) 잘 몰라서 문의 합니다. 답변 기다립니다.

uljinsaram@hanmail.net

# by 김상용 | 2010.5.11 ~ 2010.5.11 | 조회수:27088 | 댓글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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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6년만에 현 글마당 게시판을 블로그 형태로 보여지게끔 만들었습니다.
주소는 http://blog.zannavi.com
홈피 곳곳에 산재해있는 게시판들을 엮어서 한눈에 보여줍니다.

블로그라고 해서 별 다른건 없지만, 트랙백 기능을 드디어 추가하였습니다.
트랙백 설명은 위키피디어를 참고하시고... http://ko.wikipedia.org/wiki/트랙백

참고는 구글에 "트랙백 구현"이라고 해서 뒤졌는데,
http://blog.daum.net/moreall/65
http://blog.daum.net/moreall/66
여기서 대부분 해결했습니다만, 모든 글들이 옮기고 옮겨온거라 원문을 찾기가 참 힘드네요.

이제 얼어붙은 게시판을 걷고, 좀더 생산적인 글을 쓰면 되는건가? 언제나 어느 세월에.

# by 손상길 | 2010.4.5(월) 새벽 0시 | 조회수:2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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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글을 읽었는데도... 새글이라고 뜨는 버그를 수정하였습니다.

좀 느닷없이 발생한 버그라 좀 당혹스러웠는데,
이유를 알고나니 좀 재밌는 버그더군요.
다름아닌 2038년 버그...
자세한 내용은 위키피디아를 찾아보시고...

제 게시판에선 무슨무슨 글을 읽었는지 쿠키로 저장하는데
쿠키가 언제 없어질지 만료날짜 지정을 해야되거든요. 그걸 30년 뒤로 해놨더니 2038년.
그니깐 올해부터 갑자기 만료날짜가 제대로 지정이 안되는 버그가 발생한겁니다.

30년뒤로 잡아둔것도 참 웃겨요. 그냥 아무 이유없어...
곰곰히 살펴봤더니 60*60*24*30*365 라고 해놨던데,
60초 곱하기 60분 곱하기 24시간 곱하기... 아마도 한달이라고 30을 곱해놓고는
다시 1년한다고 365를 곱하는 삽질을 한게 아닐까 추측만 해봅니다.
그래서 느닷없이 30년 뒤로 된거지요.

임시방편으로 그냥 10년뒤로 만료되게끔 날짜를 바꿨습니다.
이 홈페이지가 20년동안 무사히 잘 운영된다면 20년뒤 또 발생할 버그겠군요.

과연 2038년 이후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Y2K만큼이나 심각해보이는데.
PHP는 5.1.0버전부터는 해결을 봤다고 합니다.
제 홈페이지도 PHP버전을 올리면 해결될 문제.

P.S.
새글표시에 지치신 분들께...
[여기]를 누르시면 한방에 모든 글을 읽은걸로 만들어줍니다.

# by 손상길 | 2008.2.9(토) 밤 10시 | 조회수:2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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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과의 시간적 공간적 거리를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홈피 대문에 한국 현재시각과 캔사스주 현재시각을 표시하였습니다.
째깍째깍 움직이는 시계를 달아놓으면 좀 좋겠습니다마는... 제 역량이 여기까지인 고로
사실은 자바스크립트의 사용을 최소화하고자 움직이는 시계대신
대문 페이지를 접속하신 바로 그 시각만이 표시됩니다.

낮과 밤 아이콘은 Meteorologist라고 MacOS X 용 툴바에 날씨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에서 따온거구요.
한국과 캔사스(미 중부)의 시차는 14시간인가 15시간인가... (어이구, 나도 헷갈려서)
썸머타임을 실시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략 낮과 밤이 바뀌어있고 열몇시간정도 캔사스가 늦게 간다고 아시면 될듯.
혹은 제가 궁금해질때마다 상길이 홈페이지 대문을 언제든지 들러주시구요. (여기서 또 광고를...)

# by 손상길 | 2004.1.18(일) 낮 3시 | 조회수:2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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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 글자꼴이나 모양새에 아무런 설정을 하지 않았으나
부득불 줄간격을 140%으로 늘렸습니다.

음... 어떻게 보일지, 다른곳에서도 괜찮게 보이는지 알려주세요.

- - -
아아... 다시다시... 120%로 고쳤습니다. 보기에 괜찮은가요?

- - -
음냐... 이젠 130%으로 고쳐봅니다. 히히, 변덕쟁이.

# by 손상길 | 2003.1.22 ~ 2003.1.22 | 조회수:21275 | 댓글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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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심심해서 글 자꾸 올린다.

이 홈페이지에 방문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왜? 몰랐다 --;) 내가 방문한 홈페이지중에서 가장 잘 만든 홈페이지중의 하나가 아닌가 생각한다.

상길의 재능이 잘 발휘되었다고 본다.

칭찬끝.

# by 촐 | 2002.10.30 ~ 2002.10.30 | 조회수:22930 | 댓글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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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통 글을 안썼더니만... -_-;

지난 일요일 아침에 사고가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제 게시판, 특히 사진첩에서 수많은 글들을 지워버렸더군요.
(오마이갓! 나의 사진들이여!)
부랴부랴 복구하긴 했습니다만, 아직 다 된것도 아니고... 좀 허탈하네요.

글의 수정권한이 아무나에게 열려있는지라
악의를 품고 마구 지우기 시작하니깐 끝이 없네요.
더군다나 복구 시스템도 신통찮은게 못되서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요구하구요.

당분간 글삭제와 첨부파일 지우기는 못하도록 막아놓겠습니다.
무언가 고쳐야만 될것 같아서요. 음.

# by 손상길 | 2002.4.30 ~ 2002.4.30 | 조회수:29226 | 댓글 6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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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메인인 www.zannavi.com 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그치만 내용은 새로운게 없지요. 후후.
될수있는대로 예전과 똑같이 움직이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렇게되도록 고치느라 진작 사놓고 이제서야 공개를 하게 되었네요... 휴~

모두들 북마크 해놓은것 고쳐주시면 감사감사.

# by 손상길 | 2002.4.26 ~ 2002.4.26 | 조회수:24451 | 댓글 3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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