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거리에서
| 97 겨울 유럽여행 | 댓글 1개 ▶
내가 좋아하는 희정이 사진.
당차고 자신감에 넘치는
희정이의 발걸음.
# by 손상길 | 2001.7.11 ~ 2001.7.11 | 조회수:16655 | 댓글 1개 ▶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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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없는거 | 댓글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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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_ | 2015.2.9 ~ 2015.2.9 | 조회수:21174 | 댓글 1개 ▶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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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세요?^^
| 카테고리 없는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렀다 갑니다. 독일로 가셨네요~ 새로운 곳에서 적응 잘 하고 계신지..
건강히 잘 지내시고.. 늘 건승하세요^^
# by 조우경 | 2011.11.7(월) 밤 10시 | 조회수:20077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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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돌
| 수영아빠·한나엄마 | 댓글 8개 ▶
오늘은 수영이의 첫돌입니다.
아빠, 엄마와 조촐한 파티를 하였습니다.
풍선과 배너도 사서 붙이고, 아빠가 예쁘게 '수영첫돌'이라는 글씨도 새겨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찍었던 사진들도 프린트해서 벽에 붙여놓고, 데이지꽃도 준비하였어요.
돌잡이로는 돈, 노트, 실, 붓, 전화기를 놓았습니다.
이모가 보내준 예쁜 한복을 입었어요.
지난 1년동안 건강하게 자라주어서 너무 고맙고 다행입니다.
물론, 잘 안먹어서 속을 좀 썩이기도 했지만, 요즘은 밥을 잘 먹고 있어요.
특히, 계란찜과 미소국을 너무너무 잘 먹습니다.
그래도 역시 과일을 제일 좋아해요.
과일을 보면 멀리서도 빛의 속도로 기어온답니다.
아직 혼자 걷지는 못하지만 잠깐씩은 혼자서 서 있을수도 있어요.
수영이는 집안에서는 엄마를, 밖에서는 아빠를 더 좋아합니다.
외출복만 입으면 아빠한테만 안기거든요.
1년간 정말 많이 컸네요. :)
# by 한희정 | 2010.5.21 ~ 2010.5.21 | 조회수:37508 | 댓글 8개 ▶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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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사진들
| 수영아빠·한나엄마
독일로 이사오기 전에 찍었던 사진들인데 이사하면서 바빠서 올리지 못했던 사진들이예요.
한꺼번에 다 올립니다.
돌잔치에 썼던 풍선을 허리에 매고 놀던거, 엄마 아빠 결혼기념일에 같이 캔사스시티 놀러갔던거, 집에서 아파트단지내에서 놀던것등이 있네요.
# by 한희정 | 2010.10.29(금) 낮 2시 | 조회수:24495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2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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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소녀
| 수영아빠·한나엄마
집근처 놀이터 가는 오솔길에 낙엽이 쌓여있습니다.
수영이는 신이 났어요.
# by 한희정 | 2010.10.24(일) 새벽 2시 | 조회수:24454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2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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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순이
| 수영아빠·한나엄마
수영이는 꽃을 많이 좋아합니다.
꽃을보면 '꽃'이라고 말하며 손가락으로 가리키지요.
-음.... 꽃이 어디있는지 눈감고도 알아요.
-꽃들아 기다려라, 내가 다 찾아낼꺼야!!
-여기도 꽃, 저기도 꽃.. 꽃! 꽃! 꽃! 노란꽃도 있네!!
-아, 힘들어 잠시 쉬어야지.
-엄마, 꽃이 예뻐, 내가 예뻐?
-한눈 파는 척 하며 꽃을 뜯어요.. 안돼!!!!
-진짜 꽃도 좋아하지만, 레고에 있는 꽃도 좋아해요..(먹지마....)
# by 한희정 | 2010.10.24(일) 새벽 2시 | 조회수:23595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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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밥 잘먹어요.
| 수영아빠·한나엄마
-저 정말 잘먹거든요, 저 먹는거 보실건가요?
-손으로 집어먹는게 제맛.
-참, 소스에 찍어 먹어야지.
-냠냠... 아빠좀 주라.. 어림없는 소리!!
-뭐야, 이게 다야? 뭐 좀 더 없나요?
# by 한희정 | 2010.10.24(일) 새벽 1시 | 조회수:23167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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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움 구경
| 수영아빠·한나엄마 | 댓글 1개 ▶
함부르크 동물원에는 아쿠아리움도 있습니다.
전에는 동물원만 다녀왔는데, 이번에는 날이 살짝 추워져서 아쿠아리움만 다녀왔습니다.
-아쿠아리움 입구에선 원숭이와 새가 맞이해줍니다.
-아줌마, 뭐하세요? 저도 들어가도 되나요?
-이걸로 보면 크게 보인다는거죠?
-아빠 여긴 뭐가 있는거예요?
-엄마, 이거 먹어도 되는건가?
-아님 나 갈래.
-그럼 엄마 볼 먹어야지.
# by 한희정 | 2010.10.24 ~ 2010.10.24 | 조회수:21092 | 댓글 1개 ▶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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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책
| 수영아빠·한나엄마
어느덧 가을인가 싶더니 벌써 겨울입니다. 이미 눈이 왔었거든요. (비랑 같이 살짝쿵 온거지만..)
몇주전 주말에 함부르크 시내에 있는 알스터 호수가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낙엽을 주워서 아빠에게 건네줍니다.
물을 너무 좋아해서 더 가까이 가는건 막아야해요.
엄마 손잡고, 아빠 손잡고 이리저리 끌고다녀요.
호수안에있는 분수에 생긴 무지개도 구경하고요.
# by 한희정 | 2010.10.24(일) 새벽 1시 | 조회수:19735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4/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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