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다
| 카테고리 없는거
첫시작이 2001년으로 되어있으니 벌써 6년간 버려둔 셈이 되겠네요.
원 계획은 리눅스 게시판, 맥 게시판 하나하나 따로따로 만들려고 했었는데 말이죠.
계획만 거창했지, 아무 내용없이 내버려둔지가 한참.
누군지 모르는 디케이님의 "리눅스를 배워 보자" 하나의 글로 지금껏 버텨왔습니다.
이대로 계속 두긴 뭣하니
하고싶었던 얘기를 한데 묶어서
온갖 컴퓨터관련 이야기를 담아내는 블로그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말이 블로그지, 예전 게시판을 모양만 비슷하게시리 블로그형태로 고쳐본것 뿐입니다. -_-;;
우선 리눅스, 맥, 아이폰 카테고리로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맥을 맥답게 쓰기, 맥에서 command line 잘 사용하기, 아이폰 활용기 등등의 얘기가 올라오지 않을까 합니다. (리눅스 얘기는 언제???)
시작이 반이랬으니, 앞으로 잘 되겠지요.
# by 손상길 | 2007.10.13(토) 새벽 0시 | 조회수:59845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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