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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장학재단 합격자 발표 안내

모두 9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2.9.28 ~ 2002.10.4(일주일동안)

손상길님께서 2002.9.28(토) 낮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7403 Fri, 27 Sep 2002 16:07:39 +0900 귀중한 시간을 내어 저희 삼성 이건희 장학재단 장학생 선발에 지워해 주신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훌륭한 자격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이 지원해 주셔서 선발하기가 무척 어려웠습니다. 유감스럽게도 귀하는 이번에 선발되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귀하의 학업에 열정과 발전 가능성을 느꼈고 귀하의 관심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마다 성공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손상길님께서 2002.9.28(토) 낮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7760 Fri, 27 Sep 2002 17:31:45 +0900 방금전 보내드린 메일은 시스템 작동오류로 무작위로 잘못 발송된 메일이오니 삭제바랍니다. 정식 합격자 발표는 10월초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손상길님께서 2002.9.28(토) 낮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7790 이런식으로 글을 올리면 사람들은 원글부터 볼까 댓글부터 볼까. 아... 오름차순과 내림차순의 갈등이여. * 이 글은 원글부터 보고 RE를 읽어주세요. ^_^ 조님께서 2002.9.28(토) 오후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7865 머여~.. 그니까 이건희 장학재단이 삽질하고 있는거여? 글고.. 난 원래 답글 먼저 보는데 왜냐면 원글이 붙어있는게 대부분이기 땜이지. 근데 니 보드는 원글이 디폴트로 안붙어있으니까 첫글부터 보게 된다. 그래서 새글의 젤 밑으로 찾아 내려가 거꾸로 올라간다는 거지. 손상길님께서 2002.10.3(목) 밤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7842 결국 떨어졌습니다. 흑흑. 저번과 유사한 내용의 글이 양만 늘어서 메일로 오더군요. starla님께서 2002.10.4(금) 오전 1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7809 RE: 화이팅(냉무) 윽 냉무가 안되네... 宗勳님께서 2002.10.4(금) 낮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7810 RE: 뭐... 니가 그돈없다고 공부못하겠니....아마 더 큰 껀수가 생기려고 그런걸꺼야... 글고 이건희네 집안 돈으로 공부한다는것도 솔직히 좀 글치...라고 생각하면 좀 더 기뻐지지않을까?...^^ refugee님께서 2002.10.4(금) 밤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7835 RE: 뭐... 좀 더 기뻐진다기 보다, 종훈의 생각이 훠얼씬 탁월하다는데, 한표다. 권력에 돈바치고, 여기저기 못사는 사람 뜯어서 부자된, 그 돈으로 장학사업하는 데, 드러워서 안먹는다! 라고 하자. 어딘가 자수성가한, 좋은 뜻으로 장학금 주는 사람도 있을 거야. 잘 될것이다. :) 손상길님께서 2002.10.4(금) 밤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7833 RE: 뭐... 다 맞는 얘기다만... 붙었으면 그런 얘기 안해도 되는데... -.- 암튼 난 안될껄 알았고, 당연히 안되었으니... 에잇!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1/992 트랙백을 위 링크로 보내면 이곳에 댓글로 남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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