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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졸려.

모두 2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1.11.10 ~ 2001.11.11(이틀동안)

손상길님께서 2001.11.10(토) 밤 1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1536 빨리 자야겠다. 내일 5시 반 기상. 7시까지 희정일 데릴러가서 7시 40분 기차를 타야한다. 정오에 있는 지철이 결혼식... 가야한다. 지철이 고놈은 지금 잠이 올까? refugee님께서 2001.11.11(일) 밤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921 RE: 잠을 잘 못잔듯 하더이다.. :) 너 가고 나서, 나중에 여행가기 전에 차 타기 전에 봤는데, 얼굴이 엉망(!)이더군.. :) 잠을 못잔건지.. 아니면, 여러모로 준비하느라고 힘들어서 그런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만.. 조심해서 잘 올라갔는지 모르겠다. @ 전국을 누비고 다니는 놀라운 군바리.. -_-;;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1/440 트랙백을 위 링크로 보내면 이곳에 댓글로 남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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