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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기억할런지...

모두 5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1.8.14 ~ 2001.8.17(나흘동안)

희정님께서 2001.8.17(금) 오후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0847 예전에 교과서에 나왔던 그림인데.. 제목은 '자화상' 이라구... 내가 왜 이 그림을 올리는지 알려나? -누구누구 닮지 않았나?? 즉, 누가 그렸는지 맞춰봐~~- 히히히~~~~~ ^____________^ 참고로 상길이 닮은건 아니야.. ^^; 손상길님께서 2001.8.14(화) 오후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655 누구지... 혹시 용석이형? 맞나? 그나저나 어디서 이런 그림을 구했니? ^^; 희정님께서 2001.8.14(화) 저녁 6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681 뭣이라.... 음... 아니다. 절대루~~~~ 손상길님께서 2001.8.17(금) 낮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670 사진의 주인공은 이사람이다~ 하면 희정이가 꺼벅 죽는 시늉까지 하는 "조규찬"이란 사람이올시다. 믿거나말거나 소식임에 틀림없겠습니다만 조규찬이 어릴적에 그린 그림이요, 교과서에 실렸다고 하니. 노래면 노래, 얼굴이면 얼굴, 말이면 말, 그림이면 그림까지 도대체 빠지는데 하나 없는 그를 대하고나면 내 자신은 한없이 오그라듭니다. @ 용석이형 닮았구만! 손상길님께서 2001.8.17(금) 오후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664 희정아... 이제 잘 되지? 본문중에 링크는 내가 고쳤어. 아참, 영희야... 아직 한글이름으로 된 사진파일은 못열어보니? 사진 올릴껀 많이 있는데... 파일이름을 고쳐말어 고민한다고 아직 못올리고 있단다. 헐~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1/222 트랙백을 위 링크로 보내면 이곳에 댓글로 남게됩니다.

▼ 밀린 일기 | 손상길, jabberer 4개 ▲ 둔산... 새로움의 보고 | 손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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