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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이야~

모두 2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1.8.7(하루동안)

jabberer님께서 2001.8.7(화) 새벽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7888 안녕~ 오랜만이지? 사실 자주 들렀는데, 이렇게 많은 새글이 있는지 모르고 그냥 지나쳤 왔다는걸 오늘 깨달았다.. 왜냐하면... 전에 왔을때 따로 북마크한 게시판이 항상 그날 읽었던 페이지로 갔기 때문 -_- crazy 보드에 익숙하다 보니, 미처 몰랐지 뭐야. 본 홈페이지에 있는 ~bbs 로 끝나는 url 을 북마크 시키니까 젤 최근 페이지로 가는구나. 많은 글과, 사진이 있어 반가운 마음에 이리 저리 둘러봤는데... T_T 사진 파일 이름이 모두 한글이라서 사진이 안보인다아아! 집에는 windows98 만 쓸수 있는 관계로, 낼 windows 2000 에서 다시 한번 시도해봐야겠구나.. 희정이, 상길이 사진 보고파라. @ 게시판 - 처음 왔을때와 비교해도, @ 계속 조금씩 조금씩 발전되어가는 모습인걸? 멋지다! @ 뒤늦은 생.일.축.하 - (내가 있는 곳 식으로 하면) 이제 26살... 손상길님께서 2001.8.7(화) 낮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946 아아... 생각지도 않았던 문제로다. 파일이름이 한글이라 안보인다고라고라. 이미 올려진 파일을 몽땅 영어로 바꿀수도 없고, 내가 어떻게 해주면 되겠니. OS의 문제인가, IE의 문제인가. M$가 말안듣고 꽁꽁 붙여놓았으니 둘의 시너지 효과인가. 내가 도와줄 길이 없는지... 예전처럼 맥이었다면 어떻게든 해보겠는데. 헤헤. 그러고보니 유학간 두 친구가 모두 맥때문에 나에게 헬프를 보냈었구나. 정작 나는 여태껏 구닥다리 맥을 질질 끌고 다녀서 요즈음 MacOS 문제는 도통 해결못할꺼야. 오에스 텐이 나온 마당에 무슨. 암튼, 사진이래봤자 볼품없는 것들인디... 보고싶어하는 이가 있으니 고맙고, 미안하고, 참 안타깝네 그려. 앞으로 올리는 사진은 최대한 영어파일이름으로 올리도록 하지. (음냐, 너무 힘들당) 참고로, 여기서 가장 인기있는 사진은 "퉁명스런 희정이"란다. ^_^ 그건 그렇고, 잘 지내는지... 얼마전 일본엘 갔다왔더라는 소문이 있던데... 일본과 여기는 두시간도 안걸리는데.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1/199 트랙백을 위 링크로 보내면 이곳에 댓글로 남게됩니다.

▼ 써~얼렁 | 희정, 손상길 2개 ▲ 상길이와 희정이의 혈액형은. | 희정, 손상길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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