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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길의 행방은?

모두 2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4.3.4 ~ 2004.3.6(사흘동안)

촐님께서 2004.3.4(목) 밤 9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5146 핫핫 이런 제목을 붙여놓으면 조회수가 많아지겠지? --;; 뭐, 완전히 엉뚱한 제목은 아니고. 며칠전에 동창회 명부를 받았는데, 상길이를 찾아보니 공란이더군. 아무런 정보가 없다는 뜻이지. 그런데 뭐야. 같은 페이지에 있는 희정이는 떡하니 University of Kansas .... .... 라고 '상세히' 나와 있던 걸. 웃긴다. 조님께서 2004.3.6(토) 낮 1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4626 귀찮았던게지 아마도... ㅋㅋㅋ 상굴... 우리 서현이 돌잔치 한다. 멀리서 나마 축하해다오. 덕담한마디 던져라. 서현이 한테 전해주께.. 촐... 무슨 분만을 할건지 정했냐? 수중분만, 공분만, 그네분만, 무통분만, 라마즈분만, 가족분만, 아로마분만, 르바이에르 분만... 우리는 참고로 가족분만, 르바이에르 분만을 했다네.. ^^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1/1468 트랙백을 위 링크로 보내면 이곳에 댓글로 남게됩니다.

▼ 마이홈에는 접속하지 말아주세요 - 외국인 사절. 8 | 손상길, 손영욱 ... 4개 ▲ 지하세계인 2 | 최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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