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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것들 가져가세요~

모두 6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3.6.12 ~ 2003.6.26(15일동안)

희정님께서 2003.6.12(목) 새벽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6559 이제 출국전까지 한달여 남았네요. 7월 15일 비행기표를 끊었거든요. 아직 비자신청도 안했지만요.. (이건 다음주에 한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무엇을 챙겨가야할지 고민이 많네요. 가져가기는 힘들고, 놓고 가자니 아깝고,,,,흑.. 그래서 몇가지 여기 리스트 중에서 필요하신 분은 찜! 하고 가져가세요. 행거(나무로 되어서 밑에 상자있고 바퀴달린거 1, 바닥에서 천장까지 연결하는 2단행거 덮개있음 1) 책꽃이(접었다 폈다 하는거 1) 플라스틱 서랍장 콘솔(식탁으로 썼었음..)과 의자 2 빨래건조대 2 선풍기 (약간 큼, 리모콘 있음) 액자 (Klee 그림 1, Gogh 직소퍼즐 starry night 1 (사진게시판에 있음)) 책과 CD들.. (이 리스트는 차후에..) 참, 그리고 원룸도 있습니다. (아, 이건 그냥 드리진 못하겠군요. ^^;) 그 외 여러가지 생활물품 있으니 필요한 게 있으신 분은 말씀해주세요. 희진님께서 2003.6.16(월) 오후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7229 나 그 그림죠..끌레그림.. 내가 언니 오면 다시주께... 손상길님께서 2003.6.18(수) 낮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7253 끌레 그림은 물론이거니와 갖가지 물품들을 바리바리 싸들고 갈꾸마. 일요일? 월요일? 하루에 이사를 다 끝낼수 있으면 좋겠다만. 그래도 엄청 다행이라고 생각한단다. 우리 이사전에 네가 이사하게 되어서 말야. 힘닿는데까지 도와줄테니 걱정말길~ 나뮤니님께서 2003.6.19(목) 낮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7206 Gogh의 직소퍼즐도 바리바리 싸들고 갈꺼야? ^_^;; (침 질질) 손상길님께서 2003.6.19(목) 낮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7337 그거... 알다시피 벌써 조립해서 풀발라서 액자까지 만들어놓은거거덩. 진작 얘기했으면 들고갔었지... 우쩌? 보내줄까? 단순님께서 2003.6.26(목) 낮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7254 상길아~~~ 내 리눅스 어쩌고 하는책은 우짜지?? 크크크 몇년전 일이던가?? ^^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1/1358 트랙백을 위 링크로 보내면 이곳에 댓글로 남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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