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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4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3.3.19 ~ 2003.3.20(이틀동안)

손상길님께서 2003.3.19(수) 오후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5839 알북 12"가 제 손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방금 연락받았지요. 중고지만 산지 한달도 안된 신품... 아아~ 어무이~~~ http://brasscap.eeya.net/Powerbook/1.html <- 원래 주인인 brasscap님의 오프닝 세레머니입니다. refugee님께서 2003.3.19(수) 저녁 7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5394 갖고 와서 구경이나 시키도.. 알았제? 흠.. 갑자기 나도 노트북을 사고 싶다는 충동을 무지하게 느끼게 하는 상황이 연출 되는구나. 뭐, 적금을 털어서 샀다, 딴데 들어갈 돈이 많은데도 샀다, 그딴거는 잊어버리도록 하자.. 어짜피 막가는 인생 아니더냐. -_-;; 어쨌든 나중에 구경 시키도... (나도 노트북 하나 장만할라고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uranium님께서 2003.3.19(수) 밤 1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5248 으억!!!!! 애플포럼에서 이 사람이 판다는 소릴 듣고 벼르고 있었더니만 니손에 떨어질 줄이야. --;;;;;;; cleanx님께서 2003.3.20(목) 낮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5318 김남민은 나를 찾아와라... 내가 못 사게 해 줄테다... ^^;; 얼마 전에도 노트북 구입의 꿈에 부풀어 있던 김진의 예봉을 꺽었지... ^^;; 앗!!! Ctrl+x 눌러도 글이 안 올라가길래... 상당히 당황하고 있었다... 쩝~ 그나저나 전쟁이 일나뿌따... 에이~ 나쁜넘들...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1/1305 트랙백을 위 링크로 보내면 이곳에 댓글로 남게됩니다.

▼ 어제는 | 손상길 ▲ 손!! | 宗勳, 손상길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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