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길이 게시판

토론 게시판 블로그

그래서..

모두 16개의 글이 있습니다. 토론기간: 2003.2.24 ~ 2003.2.26(사흘동안)

refugee님께서 2003.2.24(월) 낮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25699 마이티 뜨나 안뜨나? -_-;; 음.. 다들 반응이 시원찮은데, 내가 정할까? 2월 28일 금요일 9시 30분. (왜 9시 30분이냐고? 내가 아르바이트 갔다와야 하거든.) 단순이도 올려면 오든가. 한 2-3시정도까지 놀고, 다음날(토요일) 단체 사우나나 가도록 하지. -_-;; 장소는 부부도박단집이나, (최상은 와이프에게 마이티를 전수하라!) 홈페이지 주인장 자취방이나, 2세가 탄생할 집이나. (이건 좀 그렇군.) 역시나 부부도박단집이 편한가? @ 이런글은 사이에 올려야하는거 아닌가? 손상길님께서 2003.2.24(월) 오후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3444 니까지 화답이 있어야 다섯명, 딱 되지 않더냐. (단순 미안~ 니도 온나, 킬마치면 되잖아) 다만 삼일절 기념으로 토요일 했수믄하는 소박한 바램이 있는디 제군들의 의견은 어떠하오. 최동진님께서 2003.2.24(월) 오후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3522 이번주말은 좀 애매하다. 집에서 콜오면 내려가야 된다. 금요일 저녁이나 토요일 아침 일찍. 이번달에 2번이나 내려가서 ( 다음달에도 내려가야 되고 ) 이번주는 쉬고 싶은데, 콜하면 가야되지 싶다. --; 지난 주말이 딱이었는데..... 학기 시작하면 여러가지 일로 바쁠것 같기도 하고. 조만간에 주말 스케줄이 결정되면 다시 연락하지. 그런데, 다른 멤버는 이번 주말이 괜찮은건가? 그리고 부부끼리 마이티 가르치면 부부싸움 날꺼같다. 운전가르치는 거랑 비슷하지 싶다. 단순~님께서 2003.2.24(월) 오후 5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3427 T_T 나는 개안타~~!!! 근데, 금요일 저녁에 하면 나는 좀 늦을꺼얌... 왜냐믄, 퇴근 하고 가야하니깐... 결정하라..~~!! 최동진님께서 2003.2.24(월) 밤 9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3443 이번 주말에 부산 안가기로 합의봤음. 집도 빌려(?) 놓았음. 그럼, 금요일에 하는 건가? 손상길님께서 2003.2.24(월) 밤 1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3539 금요일 좋아좋아... 그치만토요일에하면어떨까하는의견을조심스레제시하고픈데말이지. 안될까? 안되도 어쩔수없지만 말이지. 나 토요일 아침 10시경에 장거리 뛸 계획있음. 새벽 2시까지만. 온천 불가. 토요일 밤에 런하면 뽀지게 놀고 담날 온천까지 풀로 가능. @ 똑바로 살아라, 오늘치 너무 재밌군. "애기"야말고 "체인지". ㅋㅋ 최동진님께서 2003.2.24(월) 밤 1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3428 나는 토요일도 조아조아. 공개투표님께서 2003.2.26(수) 밤 1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3479 RE: 그래서.. 공개투표로 정합니다. 누구나 고칠수 있는 이 게시판으로 공개투표를 하겠소이다. 금요일파 : refugee, 김도 토요일파 : 상굴 둘다조아파 : 최상, refugee!!! (음.. 토요일 확정시 스케줄 바꿔야 하므로 빨리 정하기요.) 불명확파 : 단순 불가파 : 겐조 그외기타친구들 : anybody else? 토요일 절대 불가파 : 김도 (그럼 언제 되는지 밝혀야 될것 아니냐!!!! - refugee 금토중에 고르라매 그럼 토요일 안되면 금요일이지 당연한 거 아냐? - 김도) "고치기"를 누른뒤 자기입맛에 맞도록 고치시오. 날짜고침을 체크해두어 항상 위에 올라와있도록하오. 화요일 24:00까지 기다리도록하겠소. - - - 투표결과는 보시는 바이오. 아쉽지만 다음기회로 미뤄야겠소. 다음번엔 보다 열혈한 성원 바라오. 조님께서 2003.2.25(화) 낮 1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3558 RE: 그래서.. 공개투표로 정합니다. 음.. 그동안 많은 진전이 있었구료.. (요즘은 한달에 서너번 방문해서 밀린글들을 읽는 재미로 들어 오는지라..) 다들 '마' 소리만 들으면 들썩들썩 하는 구료. (왜 중독성이 강한 종류의 것들에는 '마'자가 들어가는지 잘 모르겠소만..) 나는 마, 힘들지 않을까 싶소.. 언제 아~가 나올지 마누라 곁을 떠나기가 힘들 것 같소. 저녁에 깔끔하게 치고 돌아오는건 괜찮을것 같기도 한데....음.. 어쨋든 난 없는 걸로 생각해 주길 바라오. 그럼 다들 즐마 하시오. cleanx님께서 2003.2.25(화) 낮 2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3535 RE: 그래서.. 공개투표로 정합니다. 영태 부인이 진통이 오기 시작하면 영태는 짐 싸들고 산부인과로 가서는 밤을 새야할 지 머리채를 뜯겨야 할 지 모르지 않소~ 그냥 그 때 같이 밤새 마... 어떻소... 농담이오~ 머라하지 마시오~ 김도현님께서 2003.2.25(화) 낮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3498 RE: 그라문 우야 되는기고.... 사람이 안 되서 뽀장? 손상길님께서 2003.2.25(화) 낮 3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3506 RE: 그라문 cleanx 또한 한표던지는게 어떠하겠소. 당신의 한표가 꼬옥 필요하오. cleanx님께서 2003.2.25(화) 밤 9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3501 RE: 그라문 나도 물론 상당히 꼬~옥 끼고 싶은데... 아주 중요한 일이 주말에 산재해 있어서 말이야... 이번 주말에는 좀 힘들지 싶네... 산부인과 회동이 있다면 가 볼텐데... ^^;; refugee님께서 2003.2.25(화) 밤 9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3468 RE: 그래서.. -_-;; 활기찬 리플라이속에서, (파문의 주인공은 나군..) 쫑났다. -_-;; 최동진님께서 2003.2.26(수) 오후 4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3488 RE: 그래서.. -_-;; 그래서, 마이티 프로젝트는 뽀장 난거가? 손상길님께서 2003.2.26(수) 밤 10시에 쓰신 글입니다 / 조회수:13456 RE: 공개투표결과 그렇습니다. 나, refugee, 김도, 최상이 적극적인 의사표시를 하였으나 멤버가 구성되지 못한 관계로 다음기회로 미뤄야하겠습니다. 4명... 4명이라... ...인훌라, 인훌라, 인샬라... 이 글의 링크 및 트랙백: http://www.zannavi.com/blog/1/1254 트랙백을 위 링크로 보내면 이곳에 댓글로 남게됩니다.

▼ 도서정가제 | 손상길, refugee 2개 ▲ Today is so difficult for me. | 손상길, 단순~ 3개

댓글을 써주세요... [새글쓰기]

제목 작성자  계속 저장 (이곳 주인장 아이디를 한글 혹은 영문자로 입력해주세요. 홈페이지 주소와 같습니다.) (골치아픈 스팸땜에 그렇습니다. 너그러이 애교로 봐주시길 부탁드릴께요.) 내용 트랙백쏘기 이 글과 연관된 블로그 글주소를 적으면, 그곳에다 트랙백을 남겨줍니다. 없으면 안써도 됩니다. 카테고리 : 카테고리 없는거